트랜스포머 (2007)
이전까지는 CG 들어가면 주로 밤 장면만 이용하거나 묘하게 그래픽 티가 났는데
트랜스포머는 낮 장면이거나 사람과 같이 있어도 그래픽이라는 게 티가 안 날 정도였음
각 영화 주인공들끼리 한 영화에 모였던 어벤져스와
CG 로봇들이 실사처럼 변신하던 트랜스포머가 인생 2대 충공깽 영화
트랜스포머 (2007)
이전까지는 CG 들어가면 주로 밤 장면만 이용하거나 묘하게 그래픽 티가 났는데
트랜스포머는 낮 장면이거나 사람과 같이 있어도 그래픽이라는 게 티가 안 날 정도였음
각 영화 주인공들끼리 한 영화에 모였던 어벤져스와
CG 로봇들이 실사처럼 변신하던 트랜스포머가 인생 2대 충공깽 영화
리얼 저 변신할땐 팬티 6장 갈아입음
옵티머스 첫 등장씬서 안지린 사람이 드물었을껄
여기서 쥬라기 공원(1편) 공룡 벌떡씬 얘기하면 아재 인증이냐
2까지는 봐줄만 했어 2까지는 그이후로는.....
다 좋았는데 미국뽕 때문에 별로였음
반지의 제왕이랑 해리포터가 더 충격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판타지는 너무 안맞아서 못봤음
보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자고있던 나란 놈...
요즘 보니까 미묘하더라 ㅋㅋ 그동안 기술 발전이 너무 됐어
다 좋았는데 미국뽕 때문에 별로였음
리얼 저 변신할땐 팬티 6장 갈아입음
2까지는 봐줄만 했어 2까지는 그이후로는.....
옵티머스 첫 등장씬서 안지린 사람이 드물었을껄
100년 후, 알고봤더니 CG가 아니었다 코너에서 다뤄질지도
여기서 쥬라기 공원(1편) 공룡 벌떡씬 얘기하면 아재 인증이냐
저기서 끝내야했다
스필버그의 또다른 유산이었는데ㅋㅋㅋㅋ
저때는 진짜 영화계의 혁명 수준이라 지릴만했음.
내가 트포1을 극장에서 못본게 천추의 한임
난 스타쉽트루퍼스
지금봐도 쩔더라
벌써 10년전이넹
진심 1때 옵티머스 변신은 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