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 최대의 억울함이 당긴 배.

 통영함.

수백억대 방산비리라는 악명을 가진 그 배.

실제로 비리가 있었지만

해군도 호구가 아니였고 

응 성능미달 잔금 납부 거부로 그럭저럭 끝날 뻔한 일이였는데.

세월호 사건 발생. 언론은 신형 지원함이 왜 놀고있냐며 각종 음모론을 뿜뿜 써대고 해군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이 인수.

그리고 도져히 쓸수 없는 상태의 부품을 민간용 부품으로 임시로 때우는데.

그중 하나가 어군탐지라 어군탐지기를 단 해군함으로 또 대서특필.

그 사이에 원흉은 잔금 들고 미국제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세탁후 도주.

해군은 꾸억꾸역 고처서 쓰는중.

참고로 최종 인도거절 판단 나면 국가에서 처음에지원해준 건조대금 다 토해내야됨. 

물론 대놓고 페이퍼 컴퍼니까지 만든 놈들이 토해내지는 않겠지만 어쨋든 기레기가 세월호 음모론과 역어서 인도 받게 만듬

방산비리가 없던건 아니지만 결국 세금을 더 꼴아박게 만든건 기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