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홍대근처에서 일했을때
같이 작업을 해보면
알아서 포즈도 잘해주고
적극적이고 성격이 좋아보이던데
생각보다 힘든 가정도 그렇고
이번 결혼 남편건도 그렇고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ㄷ
https://cohabe.com/sisa/774512
낸시랭
낸시랭이 홍대근처에서 일했을때
같이 작업을 해보면
알아서 포즈도 잘해주고
적극적이고 성격이 좋아보이던데
생각보다 힘든 가정도 그렇고
이번 결혼 남편건도 그렇고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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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간의 일이라는게 참...
순수해서 그런지 남자보는 눈이 좀 약한듯..
도화살 있는 여자들은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팔자를 말아먹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뭐다???
인간극장에선가 암투병하는 홀어머니 모시는 모습 나오고 참 좋은 이미지였었는데.....
좀 별나게 행동하는게 나름 개성이라서 극호감이었는데,
진짜 남자 볼 줄 모르네요.
물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만, 빨리 깨고 좋은 남자 만나길.
얼빠진 사람 둘 만나서
부모님한테 잘한다고 효녀라고 하던데..남편이..
처음 나왔을땐 이뻤는데..
끼리끼리...
어렸을때 성공한 사람이 제일 약한게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