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자는 의미에서, [ Mitakon 50mm f0.95 ] 개봉기,첫인상

안녕하세요 (_ _)
얼마전부터 사진생활에 재미를 더하고자 수동렌즈, 올드렌즈에 조금씩 입문하고 있는 취미진사입니다.
몇일전 미놀타 MC Rokkor 50mm f1.4 를 들이고 매우 만족하면서 사진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링크: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08473 )
미놀타를 구입하기전, 올드,수동렌즈라서와는 무관하게 사진생활하는데 조리개 최대개방의 끝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진의 해상도는 고려하지 않은채' 딱 조리개 수치만 보고 구매한 렌즈
Mitakon 50mm f0.95 입니다

배송 택배 바로 오픈시 포장
ㅁ
ㅁ
ㅁ

사실 이 렌즈케이스가 렌즈보다 더 보고 싶었다는..
ㅁ
ㅁ
ㅁ

18년도 8월 10일 출고입니다 직구치곤 따끈한거 같다는 생각..
ㅁ
ㅁ
ㅁ

비닐벗기고 쌩 렌즈 본체 모습입니다.
ㅁ
ㅁ
ㅁ

렌즈 외관 빌드퀄은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입니다.
렌즈길이도 생각했던거보다 소니 a7m3에 딱 맞는 느낌이구요
외관부분은 저한테는 대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웨더실링은 전혀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 (해외리뷰어가 사용시 조심하라고..)
올린김에 바로 조리개별 테스트샷을 같이 올리려 했으나 스르륵 게시글 10장 제한으로 인해 벌써 절반인 5장을 써버렸네요
따로 올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ㅎㅎ..
이번글은 개봉기,첫인상으로 제목을 바꾸고
다음글로 찾아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