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중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저런 사람 한 번도 못봄.
내가 만난 사람들이 그냥 좋은 중국인이었을 뿐인가??
슈발로이카12018/10/10 09:21
상류층이잖ㅇㄱㆍ
Edelbarin2018/10/10 09:54
언더가 인식 나쁜 이유가 있단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생활이나 환경이 인간의 악함을 더 발달시키거든
캐런72018/10/10 09:56
중국인구가 얼마인데 ㅋㅋ
루리웹-80476044722018/10/10 10:02
여친도 상해에 놀러갔을 때 현지인 친구 만났는데 매너 정말 좋다더라. 걔가 그러더래. "중국의 이미지가 안좋은건 알지만 좋은 사람도 많으니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근육좋아2018/10/10 09:20
초등학생들 보는거 같다
투명드래곤2018/10/10 09:22
더 후퇴 할 곳이 있다니...
봉완미2018/10/10 09:25
예전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KTX에 아줌마가 군인 자리 뺏는거 본적있다 ㅋㅋㅋ
하시다 스즈2018/10/10 10:06
그자리가 군인 자리였는데도요?
크린드루2018/10/10 09:52
버스탈때 느끼는데 통로쪽이면서 창가자리 앉고 모르쇠하는사람 은근 많더라
프리프리딬2018/10/10 09:52
딱 우리나라 7.80년대인가
소녀의탐구자2018/10/10 09:52
근데 이건 한국에서도 볼만한거라서...
암튼 개념을 우동에 말아드신 틀니딱딱들은 국적 불문하고 좀 뒤져야
아베 신조2018/10/10 09:53
안 일어나면 노예 만들어버린다고
펨토2018/10/10 10:05
일어난 사람들은 인체의 신비전으로...
HMS뱅가드2018/10/10 09:53
나 전에 한국 기차에서 실시간으로 봤음. 조선족이었는데 자기가 중국에서 공안이라며 승무원에게 개기다가 대전역에서 철도공안에게 수갑 채워져서 끌려갔음.
사건2018/10/10 09:57
공안이 공안 당했네 ^^ 엌ㅋㅋㅋ
도선2018/10/10 09:56
저거 중국에서도 대서특필 되었는데... 두번째 남자는 이미 신상이 털렸고 무려 박사과정 재학중인 사람이었음...
차원관문으로이동2018/10/10 09:59
뭐 틀딱들은 만국공통 개노답들인건 팩트다
뭘 대우할만큼 행동을 해야 대우해주지
사이즈업2018/10/10 10:01
중국이 중국했군.
현자시간2018/10/10 10:02
저런놈들도 공안당하면 살려달라고 울부짖던데 병1신들 ㅋㅋ
Bull's Eye2018/10/10 10:02
예전에 그거 생각난다 심리치료 때문에 천안역에서 집까지 들락날락 거리던 시절이 있었음 항상 집갈때마다 기차를 탔는데, 언젠가 기차를 기다리다가 말을 붙이게 된 아저씨가 있었음.
기차 타다가 내 좌석에 왠 할아버지가 앉은 걸 보게 됐음.
나는 그냥 어르신이니까 양보해야지 하면서 옆에 서있었는데 그걸 본 아저씨가 내 티켓 채가더니 아니 할아버지 왜 학생 자리를 마음대로 뺏고 그러세요 하면서 할아버지 내쫓고 나를 앉힘
그러면서 난 그래도 조금 심한 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아저씨는 심한 거 하나도 없어. 니 돈 주고 산 자리 니가 앉는 게 죄냐 라고 말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분이었음
poking2018/10/10 10:03
중국 뭐라할게 아닌데 우리도 기차타면 저러는 인간있음 나도 경험해봤는데 기차창가 끝자리 일부러 예매했는데 어떤 여자애가 앉아있길래 제 자리라고 하니까 개띠겁게 한번쳐다보고 고개돌리고 폰 보는거임 그래서 내 자리라고 다시 말하니까 옆에 자리 있잖아요 ㅇㅈㄹ 개빡쳐서 표보여주면서 내 자리니까 비키라니까 꿍시렁거리면서 비킴 ㅋㅋ 아직도 생각나네 개 뿅뿅같은년
개소리자제좀2018/10/10 10:04
실제 당해봄 개어처구니없이 반응은 비슷함 걍 자기 앞에 앉으래 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앉은자리가 그놈자리임 이해불가
M1632018/10/10 10:05
더불어 이거... 텐진에서 상해가는 기차 탔는데 이걸 직접 경험했음. 1~2시간에 한번씩 치워도 다시 이 모양이 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Bull's Eye2018/10/10 10:09
보통은 저런 현상이 심각해지면 국가적으로 공익 광고를 때리든 해서 캠페인을 벌이던데 중국은 저런 게 쥐뿔도 없음
애초에 정부에 대한 비판도 안되는 마당에 중국의 국민성을 비판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런애들 공안부르면 얌전해짐
상류층이잖ㅇㄱㆍ
한국도 틀딱들은 저럼
젊은사람들은 비켜주긴하는데 인상 대놓고 팍쓰고
예전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KTX에 아줌마가 군인 자리 뺏는거 본적있다 ㅋㅋㅋ
예의범절은 홍위병들이 모두 없애놨으니 안심하고 양아치짓 하라구
저런애들 공안부르면 얌전해짐
공안은 때리니까...
그것도 계속 멈추지 않고...
중국인들 보면 공안이 폭력적인거 약~간은 이해가 가기도 함 ㅋㅋㅋㅋㅋㅋ
예의범절은 홍위병들이 모두 없애놨으니 안심하고 양아치짓 하라구
정말 중궈는 나이먹은 인간들중에 홍위병짓 하던놈들 많음....
한국도 틀딱들은 저럼
젊은사람들은 비켜주긴하는데 인상 대놓고 팍쓰고
그래...? 난 그런사람 본적이없는데 있나보네
걍 무시하는게 맘편함
시골 근방 역에많음 입석인데 좌석앉고 잘주인이오면 개당당한데역무원만오면사돈팔촌에 애가몇인지까지팔아가며 강성팔이오짐.
일행이저멀리인데 바꿔주세요는 ㅈㄴ 예의있으신거지
상류층 중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저런 사람 한 번도 못봄.
내가 만난 사람들이 그냥 좋은 중국인이었을 뿐인가??
상류층이잖ㅇㄱㆍ
언더가 인식 나쁜 이유가 있단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생활이나 환경이 인간의 악함을 더 발달시키거든
중국인구가 얼마인데 ㅋㅋ
여친도 상해에 놀러갔을 때 현지인 친구 만났는데 매너 정말 좋다더라. 걔가 그러더래. "중국의 이미지가 안좋은건 알지만 좋은 사람도 많으니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초등학생들 보는거 같다
더 후퇴 할 곳이 있다니...
예전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KTX에 아줌마가 군인 자리 뺏는거 본적있다 ㅋㅋㅋ
그자리가 군인 자리였는데도요?
버스탈때 느끼는데 통로쪽이면서 창가자리 앉고 모르쇠하는사람 은근 많더라
딱 우리나라 7.80년대인가
근데 이건 한국에서도 볼만한거라서...
암튼 개념을 우동에 말아드신 틀니딱딱들은 국적 불문하고 좀 뒤져야
안 일어나면 노예 만들어버린다고
일어난 사람들은 인체의 신비전으로...
나 전에 한국 기차에서 실시간으로 봤음. 조선족이었는데 자기가 중국에서 공안이라며 승무원에게 개기다가 대전역에서 철도공안에게 수갑 채워져서 끌려갔음.
공안이 공안 당했네 ^^ 엌ㅋㅋㅋ
저거 중국에서도 대서특필 되었는데... 두번째 남자는 이미 신상이 털렸고 무려 박사과정 재학중인 사람이었음...
뭐 틀딱들은 만국공통 개노답들인건 팩트다
뭘 대우할만큼 행동을 해야 대우해주지
중국이 중국했군.
저런놈들도 공안당하면 살려달라고 울부짖던데 병1신들 ㅋㅋ
예전에 그거 생각난다 심리치료 때문에 천안역에서 집까지 들락날락 거리던 시절이 있었음 항상 집갈때마다 기차를 탔는데, 언젠가 기차를 기다리다가 말을 붙이게 된 아저씨가 있었음.
기차 타다가 내 좌석에 왠 할아버지가 앉은 걸 보게 됐음.
나는 그냥 어르신이니까 양보해야지 하면서 옆에 서있었는데 그걸 본 아저씨가 내 티켓 채가더니 아니 할아버지 왜 학생 자리를 마음대로 뺏고 그러세요 하면서 할아버지 내쫓고 나를 앉힘
그러면서 난 그래도 조금 심한 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아저씨는 심한 거 하나도 없어. 니 돈 주고 산 자리 니가 앉는 게 죄냐 라고 말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분이었음
중국 뭐라할게 아닌데 우리도 기차타면 저러는 인간있음 나도 경험해봤는데 기차창가 끝자리 일부러 예매했는데 어떤 여자애가 앉아있길래 제 자리라고 하니까 개띠겁게 한번쳐다보고 고개돌리고 폰 보는거임 그래서 내 자리라고 다시 말하니까 옆에 자리 있잖아요 ㅇㅈㄹ 개빡쳐서 표보여주면서 내 자리니까 비키라니까 꿍시렁거리면서 비킴 ㅋㅋ 아직도 생각나네 개 뿅뿅같은년
실제 당해봄 개어처구니없이 반응은 비슷함 걍 자기 앞에 앉으래 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앉은자리가 그놈자리임 이해불가
더불어 이거... 텐진에서 상해가는 기차 탔는데 이걸 직접 경험했음. 1~2시간에 한번씩 치워도 다시 이 모양이 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보통은 저런 현상이 심각해지면 국가적으로 공익 광고를 때리든 해서 캠페인을 벌이던데 중국은 저런 게 쥐뿔도 없음
애초에 정부에 대한 비판도 안되는 마당에 중국의 국민성을 비판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