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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띵작영화..ㄷㄷㄷ
그동안 봐야지 벼르고 있다가 어제 밤에 1편봤네여..ㄷㄷ
스토리야 뭐 부수적인거고...
총쏘는 자세가 굉장히 택티컬하다 했는데 찾아보니 연습도 무지 많이 했었는듯..
이걸 왜 지금봤나 싶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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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한글날이었는데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이 넘쳐 나네
첫번째
한글날이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자축일이지
외래어 사용 금지의 날인가요?
두번째
한글날은 한글에 대한 날이지 한국어에 대한 날이 아닙니다.
명작을 띵작 이라고도 표현 가능한게 한글이라면
그건 한글의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인거죠.
뭐든 부정적이심 ;;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분이시네...
재미있게 이력서에도 띵작 댕댕이 라고 써서 내보세요...
세상이 어떻게 보는지 느껴지실겁니다.
음.. 꼰대네요
아이고...그건 너무 가셧네요...
붕어빵아찌님이 어떤의미에서 이야기하신건지는 충분히 이해는가지만,
여기는 이력서가 작성하는곳이 아니잖아요..
하물며 이사이트가 어떤사이트인줄알면 한글날하고 아주 거리가 멀다는건 아실듯하실텐데...
한글은 어떻게 써도 읽을 수 있는게 강점 아닙니까.
띵작같은 신조어는 진화의 표본이죠.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쉽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세종실록 102권, 세종 25년 (1443년) 12월 30일 경술 2번째 기사
조상님들도 파자놀이 등 글자 모양으로 장난 많이 치셨는데 다들 바른 용법이 뭔지 알고 있고 재미삼아 농조로 하는 말에 너무 진지하시네요. 귀여니 시절에 외계어도 채 5년을 못 갔고 그냥 흘러가는 유행인뎁쇼.
병신인가 ㅋㅋ
ㅂㅅ인증글이네
우웩 쉰내 풀풀
꼰대
정신못차리는 -> 정신 못 차리는
그럼 '아찌'는 어떻게 된 건지 설명좀?
국군의날은 태극기 휘날리며 포화속으로 체육의날은 마라톤 금융의날은 작전 개천절엔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
한글날 자게에서 글쓰는거랑 이력서쓰는거랑 목적이같다고 생각하나요?
총 한방액션이아니고 거의 사람당 두발이상씩 소모 ㄷ ㄷ
다리쏜후 치명타 ㄷ ㄷ
모잠비크 드릴에 충실...ㄷㄷㄷ
궁금하네요.
저도 못봄.
개는 왜 죽여가지고
그래놓고 막판에 개줍. 그럴꺼면 왜 ㅋㅋ
원래 개는 아내가 남긴 것이었으니까요.
그들이 뺏어간 것은 존윅의 전부였던 아내가 남긴 것입니다. 차, 개 모두.
연쇄살인범 존웍에대한영화로군요
존윅 잼나죠... 단순 내용과 액션에 충실한...
저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사격법 자체가 그런게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3편 기대 중 ㄷㄷㄷ
1편은 재미있음 2편은 별로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저는 액션이 허접하더라구요
아따 이걸 이제 봤으야? 난 덕인디?
아따 이걸 이제 봤으야? 난 덕인디?
아따 이걸 이제 봤으야? 난 덕인디?
존웍은 영화 아저씨의 짝퉁 느낌
이건 아는사람다아는 명작이죠
from SLRoid
숨겨진 작품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