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피델 카스트로를 암살하려서 수백번 노력했고
그중이 미인계도있었다
하지만 정작 여자 스파이는 피델 카스트로에게 반했고
결국 나중에 여자스파이가 총을 겨누고 암살을 하려하자
오히려 그녀의 총쥔 손을 자신의 가슴팍에 갖다대고
"넌 날 죽일 수 없을껄? 넌 날 사랑하니까"
라고 말했고
여자스파이는 암살에 실패한다
미국은 피델 카스트로를 암살하려서 수백번 노력했고
그중이 미인계도있었다
하지만 정작 여자 스파이는 피델 카스트로에게 반했고
결국 나중에 여자스파이가 총을 겨누고 암살을 하려하자
오히려 그녀의 총쥔 손을 자신의 가슴팍에 갖다대고
"넌 날 죽일 수 없을껄? 넌 날 사랑하니까"
라고 말했고
여자스파이는 암살에 실패한다
ㄹㅇ 싸구려 신파극 영화에서나 나올 컨셉인데
현실이야기라니
얼마나 미남인거야 시바..
솔직히 카스트로도 카스트론데 저 여자 스파이란것도 진짜 노답이다..
정말 미남은 체 게바라고 카스트로는 행동이나 분위기로 매료시키는 느낌
남자건 여자건 일단 만나면 무조건 체게바라말을 듣게 되더라
유게이: 넌..
탕!
쉬..블...
근데 진짜 간도 크다
솔직히 쫄아서 말도 안 나올거 같은데 당당히 가슴에다가 총구까지 대게해주다니 ㅋㅋㅋ
영웅의 상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나보다
약간 리암니슨 닮앗네
암살 지령자를 찾아내서 죽일 것이다.
ㄹㅇ 싸구려 신파극 영화에서나 나올 컨셉인데
현실이야기라니
얼마나 미남인거야 시바..
정말 미남은 체 게바라고 카스트로는 행동이나 분위기로 매료시키는 느낌
남자건 여자건 일단 만나면 무조건 체게바라말을 듣게 되더라
체게바라는 딱봐도 그냥 쩔어보여...
괜히 저 사진을 자본주의가 유행시킨 게 아니지
솔직히 카스트로도 카스트론데 저 여자 스파이란것도 진짜 노답이다..
성욕때문에 국가의 임무를 그르치다니
정말....
저여자가 전 연인이였대
끽해야 몇달 벼락치기로 훈련시킨애라서 그럼.
영화냐 진짜 ㅋㅋ
근데 진짜 간도 크다
솔직히 쫄아서 말도 안 나올거 같은데 당당히 가슴에다가 총구까지 대게해주다니 ㅋㅋㅋ
영웅의 상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나보다
실화야? 아니지? 실화일 리가 없어 ㅠㅠ
그 여자 스파이가 나중에 방송 출연해서 나온 일화임
유게이: 넌..
탕!
쉬..블...
머리보단 가슴에 맞는게 생존률이 높은가?
ㅇㅇ
만나기만 해도 골로보낸다는 지미 카터도 카스트로는 실패했었잖아
리암 니슨 닮았네
외모도 외모지만 권력자들은 그 권력 자체가 카리스마로 작용할 때가 많아서
여자는 방아쇠를 당기지 못 했다. 그가 권총 해머를 붙잡고 있었으므로.
그리고 카스트로는 말하겠지
왜 이렇게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