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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글과 무관합니다^^)
사무실 근처에 캐논총판이 있어서요
저렴한 액세서리 같은 거 살 땐 (렌즈캡이나 릴리즈, 스트랩 등등)
인터넷구매보단 그냥 간편하게 방문구매를 합니다
근데 방문구매할때마다 꼭 바가지를 씌우더라고요
공홈이나 캐논플렉스보다 더 비싸게 불러요
고작 몇천원이라 그냥 알면서도 구매를 해주니
갈때마다 바가지를 씌우네요
진짜 총판 정도 되면 캐논홈페이지에도 버젓이 등록된 곳인데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고작 몇천원이 아까운게 아니라요
감정적으로 좀 섭섭하고 서운해서 그래요ㅠㅜ
여의도에 캐논 총판이 있나요?
아 사진은 본 글과 무관합니다ㅋ
다 그래요 대한민국 자체가 다 바가지 씌우는나라인듯
자동차 핸드폰 카메라 등등 ㅋㅋㅋ
같은 제품 외국가면 ᆢ 쩝
그래서 x한민국 이라고 하잖아요
네ㅋ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간 곳은 캐논 공식홈페이지에
‘오프라인 캐논 전문 판매점, 캐논스토어 ㅇㅇ점’
이라고 지도까지 나와있는 곳이거든요
저는 이런 곳은 사실 바가지를 안씌울 줄 알았는데
순진했습니다ㅠㅜ
그냥 여기에 공개 및 공유를 하시고 노여움을 푸심이.. ㅠ.ㅜ
ㅂㅅ
보살 입니다
명동 교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