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한테 실수로 엿맥임ㅋㅋㅋㅋㅋ

진지충 등판 지렷네요 ㅋ

본인이 그렇게 써놓고 뭐 어쩌라는건지

상식적으로 더럽다는 게 아니라 풋크림을 누가 면상에 처바르나요?ㅋ
얼굴에 바르는 농도 자체가 아닌데 ㅋ 당연히 그냥 보습제니까 기능은 똑같겠죠
근데 뭔 뇌 드립을 치는지

그럼 애초에 풋크림을 손에 쳐바르는게 문제네요
농도 자체가 아니니 ㅋㅋ

그르게유 ㅋ
발에 바르는거 손에 바르나 얼굴에 바르나...

풋크림이나 로션이나 기능은 똑같다
더럽진 않지만 누가 풋크림을 면상에 쳐바르냐
사장이 풋크림 바르게 한 건 엿먹인거
....대체 어케 해석해야 하는거지ㄷㄷㄷㄷㄷㄷ

손발은 거의 같죠 ㅋ 님 친구 없죠?ㅋ 성격 진짜 이상하네요
얼굴에 그렇게 오일리한 제품을 바르는 사람이 있나 이 말이죠 ㅋ
저는 이것을 중점으로 글을 적은 거고요 ㅋ 무슨 뇌에 엿을 맥였냐면서 쓸데없이 비아냥 대고

그냥 가볍게 적은 글에 무슨 풋크림은 다 같은 크림 어쩌고저쩌고 어휴 ㅋㅋ
글 중점 이해도 못 하고 사람 비아냥 대면 기분 좋나요

반박 못 하니까 캡쳐 드립 나오고 어휴 나잇값하세요

지가 뇌 드립친 거는 생각 안 하고 이제 와서 진지충이라고 한 거 캡쳐 ㅋㅋㅋ

맨 위에 있는 댓글부터 보세요. 똑같은 크림이라고 진지하게 답변 다셔도 제가 반박하고 시비거나요 ㅋ 혼자 무슨 뇌가 어쩌고저쩌고 먼저 시비를 거니까 제가 반박을 하죠
캡쳐해서 뭘 하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ㅋㅋ
더이상 상대 안 합니다 가치가 없는 분 같네여

결국 쓰고자 하신 글은...
로션 달란 사람한테 풋크림 주고,
그 풋크림 바른 사람 비웃는 글인거네요
'면상'에 풋크림 바르는 사람이 어딨냐면서
ㄷㄷㄷㄷ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성 비하 논란이 제기된 웹툰 작가를 ‘한남충’이라 지칭한 대학원생이 모욕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2단독 강희경 판사는 모욕죄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여성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웹툰 작가 B씨를 ‘한남충’으로 지칭하는 글을 올린 혐의(모욕)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남충’이란 ‘한국 남자’와 벌레 충(蟲)을 합친 단어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뜻의 신조어다.
A씨는 재판에서 “한남충이라는 표현이 경멸적이지만 한국 남성 전체를 대상으로 한 표현이기 때문에 그 집단의 범위가 넓어 모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유명 작가로 공인이고 여성을 비하하는 웹툰으로 논란이 됐다”며 “B씨의 웹툰 연계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자 여기에 동참해 다른 회원들을 독려하기 위해서 글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 판사는 “한남충에서 ‘충’은 벌레라는 뜻으로 부정적 의미가 강하다”며 “A씨는 피해자 개인을 대상으로 해 문제의 글을 썼고 모욕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30만원 상품권 축하드립니다

이게 비웃는 글로 보이면 그냥 사회생활 불가능한 사람처럼 보이네요ㅋㅋ
딱 봐도 그냥 유머 섞인 내용으로 안 보이나요?
풋크림 발라도 아무 상관 없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ㅋ

꼭 하세요 ^^ 저도 마찬가지로 고소할게요 뇌에 엿맥였다는 표현 듣고 매우 모욕적이네요

이글 그대로 jpg로 저장해서 보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