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비소프트에서 내놓은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대를 배경으로 각종 전설들과 일화들을 캐는 재미를 선보이는데,
그 와중에 300인의 스파르타 병사들과 함께 페르시아 대군을 막은 레오니다스를 주인공의 조상으로 출현시켜
그의 마지막 전투였던 테르모필레 전투를 높은 퀄리티의 인게임 컷신으로 구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고증이라면 유황숙, 유황숙이라면 고증이라고 칭송받던 유비소프트도
컷신에 묘사된 스파르타 군인들의 복장 고증으로 인해 양덕들에게 까이고 말았는데,
왜 그런지는 이 영상의 유튜브 댓글란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
?????????????????
그.. 그랬구나...
걍 드립이구만
영화 300 백인우월주의에 복장고증 너무 무시했던거를 오딧세이보면서 돌려깐거네
??? : 청동 갑옷 입는건 로마로부터 유래... 그리스의 문화가 아니야
300보고 드립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관대한 왕 어디갔음
관대한 왕 어디갔음
쟈들도 맛적만인 ㅈ문가들이야?
ㄴㄴ.. 그냥 드립일거야
300보고 드립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유머코드잖음 ㅋㅋ
??? : 청동 갑옷 입는건 로마로부터 유래... 그리스의 문화가 아니야
장난하는거지. 설마 진심이려고.
걍 드립이구만
유황숙도 이제 한물갔지
카산드라도 너무 이쁘게 모델링하는거 보면 얘들 고증버린지 오래임.
저 색기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옷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했더니...
영화 300 백인우월주의에 복장고증 너무 무시했던거를 오딧세이보면서 돌려깐거네
애초에 300명만 싸운 것도 사실이 아니더만 ㅋㅋ
구성이 알찬게 뿅뿅TV 같네...
DLC가 시급
??:이거맞음 내가봄
다행스럽게도 관대하 님의 환생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