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10/08 21:07
글로만 읽어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실제로 보면 표정관리 안될듯
RIC_00012018/10/08 21:03
.
보곤2018/10/08 21:03
와 유카타
ㅋㅋㅋ
RIC_00012018/10/08 21:03
.
닥터팬더2018/10/08 21:16
원사운드 요즘 머하나??
scama2018/10/08 21:03
콘돔까지 샀음 알바 동공 흔들림
줄무늬팬티2018/10/08 21:06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콘돔까지 샀음 알바 동공 흔들림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글로만 읽어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실제로 보면 표정관리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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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카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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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운드 요즘 머하나??
콘돔까지 샀음 알바 동공 흔들림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글로만 읽어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실제로 보면 표정관리 안될듯
며용
어....음....어....아....
난 목욕탕에서 진짜 게이보니까 동공말고 손이흔들리던데 겁나무섭더라;;;
손으로 머했는데여
헐..........
존ㅡㅡㅡ나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옷입고 도망쳐나왔음
tag: anal
원래 무서우면 손이 흔들림
그래서 나도 고어물봄
어... 티가 남?
게이들은 암생각없는제 지레 겁먹고 쟤가 나 좋아하거나 맘에 들어해서 추근덕대면 어떻게? 이러고 도망가는건가
티가렉스는 날지 못합니다
편의점 알바라면
새벽에 남자 혼자 팬티만 입고 달려와서 콘돔 후다닥 사가는 광경 정도는 흔한 일상 아님?
으아아아
난... 늦은 시간 버스 탔는데.
바로 앞에 앉은 남남 얘들이
갑자기 서로 키스하더라.
근데 외모가 장난아니었음.
왠간한 아이돌보다 잘생김..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함.
내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머리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감
가게 셔터내리고 같이 나가서 3p 하고 싶은데 못해서 오만가지 생각 다듬?
애인끼리 콘돔좀 살수도있지. 익숙해지면 됨
난 가게하는데 얼마 전에 남자 둘이 화장실을 같이 가더란 말이지?. 왜 둘이 갈까? 왜 같이 가자는 말을 했을까?. 아직도 궁금해.
뭐 그정도 가지고.....
예전 편돌이 알바 할때 오줌 마려워서 잠시 문잠그고 화장실 갔는데 앙!!앙!!거리는 남자 ㅅㅇ소리를 들으면서 오줌을 싸야 했다.
시간 참 안가더라. ㅅㅇ소리는 울려펴지고 들을때마다 마려웠던 오줌은 나왔다 말았다 하고 그렇다고 끊고 갈 순 없고......
계산을 할때 허리띠를 풀기 시작하는데..
일본사람들중 가끔 저걸 진짜 유카타로 알더라
유카타가 목욕할떄 입는 옷이잖아
저거 아님?
다름
목욜할 때 입는건 목욕가운이지
굳이따지면 편한옷에 잠옷 비슷한거로 아는데 저건 그냥 목욕가운이자늠
유카타 한자가 목욕할때 욕이랑 의복할때 의라서 출생이 다르지 굳이따지자면 같은맥락이긴함
그래도 유카타처럼 목욕가운을 축제나 잠시 외출할때 입진 않으니 뭐...
넌 내게 목욕가운을 줬어
혹시 루리웹 하는 사람임?
호텔 근처에 있는 편의점인가
가족이랑 목욕가운입고 쳐온놈봄
난 호텔 근무자임.
의외로 가운 입고 복도 왔다갔다 거리고 마트 이용하는 사람 좀 있음.
그리고 저 안엔 최소한 속옷정돈 입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님
복도 정도면 몰라도 마트라니ㅋㅋㅋ
저건 목욕가운이자너
소름돋네
전설이지
ㅋㅋㅋㅋ올드비들은 다 기억하지ㅋ
ㄴㄱ??
애들도 아니고 성인 되서도 저러는 애들 보면 어떻게 자란건가 싶음
애비랑 애미가 뿅뿅이랑 레즈보빔을 즐겼나보지
쓰-읍 선넘죠
너무 나갔네요....
섹리 돈 두 댓
대하교 2학년 때 편의점 야간 편돌이였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세벽 네시 쯤에 컵라면이랑 소주 사가는 손님이 하의를 사각 빤스만 입고다녔던 거 생각나네요.
나중에 4학년 때 같은과라는 거 알게되고 왜 그러고 다니냐고 물어봤는데 밤에는 괜찮을 거 같아서 그랬다고...;;
뭐지?? 게2 커플인가??
저러고 다니는애들이나 손님 사진 저렇게 막 찍어서 조리돌림하는 편돌이나...
슬리피우드임
오늘도 변함없는 유게군요
어..음..누가봐도 목욕가운같지만 입을 다물까..
옆비싼 허리가운
원본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s&no=4529811
당사자 지인 떴네 ㄷ
뭐 여름에 강릉갔더니 비키니 입고 마트 장보러 돌아다니더라.
얼마 안 떨어진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헐벗고 마트안을 활보하는거 보고
속으로 참 고맙네 했음
모텔만 가도 목욕가운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