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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를 입고 활보하는 손님에 깜짝 놀란 편돌이....jpg

Screenshot_20181008-013434.jpg

 

ㅋㅋㅋ

 

댓글
  • scama 2018/10/08 21:03

    콘돔까지 샀음 알바 동공 흔들림

  • 줄무늬팬티 2018/10/08 21:06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10/08 21:07

    글로만 읽어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실제로 보면 표정관리 안될듯

  • RIC_0001 2018/10/08 21:03

    .

  • 보곤 2018/10/08 21:03

    와 유카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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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8/10/08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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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팬더 2018/10/08 21:16

    원사운드 요즘 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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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ama 2018/10/08 21:03

    콘돔까지 샀음 알바 동공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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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무늬팬티 2018/10/08 21:06

    예전에 편돌이 알바할 때 그런 적 있었음
    말투가 여성스러운 얇상한 남자 한 명이랑 평범하게 생긴 남자 한 명이 매장을 돌아다니더니, 평범한 남자가 콘돔을 손에 드는 거임.
    그랬더니 얆상한 남자가 "아이 창피하게~."하고 간드러지게 말함.
    결국 가지고 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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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8/10/08 21:07

    글로만 읽어도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실제로 보면 표정관리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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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09371694 2018/10/08 21:12

    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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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48647357-뉴비 2018/10/08 21:12

    어....음....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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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마흔 2018/10/08 21:13

    난 목욕탕에서 진짜 게이보니까 동공말고 손이흔들리던데 겁나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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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_게이 2018/10/08 21:22

    손으로 머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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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네이크☆박 2018/10/08 21:2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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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마흔 2018/10/08 21:23

    존ㅡㅡㅡ나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옷입고 도망쳐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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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상의떳어요 2018/10/08 21:23

    tag: 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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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고캬랴 2018/10/08 21:26

    원래 무서우면 손이 흔들림
    그래서 나도 고어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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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ker_Ether 2018/10/08 21:32

    어...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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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근이조각조각♡ 2018/10/08 21:34

    게이들은 암생각없는제 지레 겁먹고 쟤가 나 좋아하거나 맘에 들어해서 추근덕대면 어떻게? 이러고 도망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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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미 겅쥬 2018/10/08 21:38

    티가렉스는 날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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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호프 2018/10/08 21:39

    편의점 알바라면
    새벽에 남자 혼자 팬티만 입고 달려와서 콘돔 후다닥 사가는 광경 정도는 흔한 일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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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ker_Ether 2018/10/08 21:40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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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ek 2018/10/08 21:41

    난... 늦은 시간 버스 탔는데.
    바로 앞에 앉은 남남 얘들이
    갑자기 서로 키스하더라.
    근데 외모가 장난아니었음.
    왠간한 아이돌보다 잘생김..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생생함.
    내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머리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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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날뾁에올인 2018/10/08 21:44

    가게 셔터내리고 같이 나가서 3p 하고 싶은데 못해서 오만가지 생각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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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딸기맛 2018/10/08 21:49

    애인끼리 콘돔좀 살수도있지. 익숙해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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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민트 2018/10/08 21:54

    난 가게하는데 얼마 전에 남자 둘이 화장실을 같이 가더란 말이지?. 왜 둘이 갈까? 왜 같이 가자는 말을 했을까?. 아직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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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가 2018/10/08 21:58

    뭐 그정도 가지고.....
    예전 편돌이 알바 할때 오줌 마려워서 잠시 문잠그고 화장실 갔는데 앙!!앙!!거리는 남자 ㅅㅇ소리를 들으면서 오줌을 싸야 했다.
    시간 참 안가더라. ㅅㅇ소리는 울려펴지고 들을때마다 마려웠던 오줌은 나왔다 말았다 하고 그렇다고 끊고 갈 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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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8/10/08 21:03

    계산을 할때 허리띠를 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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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함 에이커 2018/10/08 21:03

    일본사람들중 가끔 저걸 진짜 유카타로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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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er...♬ 2018/10/08 21:04

    유카타가 목욕할떄 입는 옷이잖아
    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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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토넬라 2018/10/08 21:05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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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토넬라 2018/10/08 21:05

    목욜할 때 입는건 목욕가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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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함 에이커 2018/10/08 21:06

    굳이따지면 편한옷에 잠옷 비슷한거로 아는데 저건 그냥 목욕가운이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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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열공간 2018/10/08 21:12

    유카타 한자가 목욕할때 욕이랑 의복할때 의라서 출생이 다르지 굳이따지자면 같은맥락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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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함 에이커 2018/10/08 21:14

    그래도 유카타처럼 목욕가운을 축제나 잠시 외출할때 입진 않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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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시발진짜 2018/10/08 21:14

    넌 내게 목욕가운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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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 2018/10/08 21:31

    혹시 루리웹 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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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8/10/08 21:11

    호텔 근처에 있는 편의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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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친구 2018/10/08 21:13

    가족이랑 목욕가운입고 쳐온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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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284363677 2018/10/08 21:13

    난 호텔 근무자임.
    의외로 가운 입고 복도 왔다갔다 거리고 마트 이용하는 사람 좀 있음.
    그리고 저 안엔 최소한 속옷정돈 입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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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컬 2018/10/08 21:16

    복도 정도면 몰라도 마트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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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슈벤스트 2018/10/08 21:13

    저건 목욕가운이자너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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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리냥냥 2018/10/08 21:15

    전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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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2018/10/08 21:35

    ㅋㅋㅋㅋ올드비들은 다 기억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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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러운_닉 영 2018/10/08 22:17

    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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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요야 2018/10/08 21:15

    애들도 아니고 성인 되서도 저러는 애들 보면 어떻게 자란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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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krisk1152 2018/10/08 21:22

    애비랑 애미가 뿅뿅이랑 레즈보빔을 즐겼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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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10/08 21:36

    쓰-읍 선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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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2018/10/08 21:36

    너무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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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러운_닉 영 2018/10/08 22:13

    섹리 돈 두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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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곰님 2018/10/08 21:23

    대하교 2학년 때 편의점 야간 편돌이였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세벽 네시 쯤에 컵라면이랑 소주 사가는 손님이 하의를 사각 빤스만 입고다녔던 거 생각나네요.
    나중에 4학년 때 같은과라는 거 알게되고 왜 그러고 다니냐고 물어봤는데 밤에는 괜찮을 거 같아서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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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8/10/08 21:25

    뭐지?? 게2 커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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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aur 2018/10/08 21:30

    저러고 다니는애들이나 손님 사진 저렇게 막 찍어서 조리돌림하는 편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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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렛 2018/10/08 21:31

    슬리피우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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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벌쨩 ฅ•ω•ฅ 2018/10/08 21:38

    오늘도 변함없는 유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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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세츠 카데라하 2018/10/08 21:44

    어..음..누가봐도 목욕가운같지만 입을 다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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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dentant 2018/10/08 21:45

    옆비싼 허리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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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토 2018/10/08 21:52

    원본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s&no=452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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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스러운_닉 영 2018/10/08 22:15

    당사자 지인 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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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두구정향 2018/10/08 22:04

    뭐 여름에 강릉갔더니 비키니 입고 마트 장보러 돌아다니더라.
    얼마 안 떨어진 거리에 해수욕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헐벗고 마트안을 활보하는거 보고
    속으로 참 고맙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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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자제좀 2018/10/08 22:11

    모텔만 가도 목욕가운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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