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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알 먹는 산고

요괴에게 조종당하는 마을 여자들의 습격으로

동굴속에 감금당한 산고






눈을 떠보니 왠 아주머니가


분노한 산고!




..하지만 산고는 쇠사슬에 묶여있어서

꼼짝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아주머니는 물 속에서

미끈거리고 축축하고 길쭉하고 녹색인

물체를 꺼냅니다.


저게 뭐지..?


자 이걸 삼켜라.




흥!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


그럼 넌 우리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풍혈에 빨려들어간 글입니다)

댓글
  • bd유우 2018/10/07 21:29

    비레골도 던지고 들고다니는년이 저런 쇠사슬 하나 못끊어먹네

  • Cleasky 2018/10/07 21:29

    산고의 산고

  • sjs1q2w 2018/10/07 21:28

    강제임신배란세뇌

  • 히오스맨 2018/10/07 21:28

    야 넣는거 보여줘 쉬빨

  • 홍차맛 2018/10/07 21:28

    히토미 켜라

  • sjs1q2w 2018/10/07 21:28

    강제임신배란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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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오스맨 2018/10/07 21:28

    야 넣는거 보여줘 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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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차맛 2018/10/07 21:28

    히토미 켜라

    (KyXgbz)

  • bd유우 2018/10/07 21:29

    비레골도 던지고 들고다니는년이 저런 쇠사슬 하나 못끊어먹네

    (KyXgbz)

  • 루리웹-797080589 2018/10/07 21:31

    쇠사슬이 일반 쇠사슬이 아니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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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유우 2018/10/07 21:32

    해루석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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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sky 2018/10/07 21:29

    산고의 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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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대생 2018/10/07 21:29

    아..왜 알만 빼와 대롱이랑 같이 먹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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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phball 2018/10/07 21:29

    다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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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벌레 2018/10/07 21:29

    어디든 일단 넣기만 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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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Rain 2018/10/07 21:29

    켜보고 싶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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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박준영 2018/10/07 21:29

    애니에 흔히 나오는거. 손으로 얼굴 눌러서 입여는거 어케 하는건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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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97080589 2018/10/07 21:31

    뺨을 눌러서 턱이 벌려지게 만드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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