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한 명이 노란색 발판을 따라 걷습니다.
그러다 방향을 왼쪽으로 돌리더니 순식간에 철로 쪽으로 떨어집니다.
뒤편에서 가방을 들고 따르던 한 청년.
난간 너머로 사고를 확인하고는 곧장 달려가 망설임 없이 철로로 뛰어내립니다.
이 청년은 해병대 2사단 소속의 25살 최형수 병장.
최 병장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장애인을 승강장 위로 끌어올립니다.
시각장애인 한 명이 노란색 발판을 따라 걷습니다.
그러다 방향을 왼쪽으로 돌리더니 순식간에 철로 쪽으로 떨어집니다.
뒤편에서 가방을 들고 따르던 한 청년.
난간 너머로 사고를 확인하고는 곧장 달려가 망설임 없이 철로로 뛰어내립니다.
이 청년은 해병대 2사단 소속의 25살 최형수 병장.
최 병장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장애인을 승강장 위로 끌어올립니다.
휴가 복귀하고 또 휴가받았겠다
얘들이 븅신같은 짓도 많이 하고 더러운 짓도 많이하지만 이런 것때문에 막 까기도 애매해
착한 해병대 인정합니다
전에 sk였나에 취직했던 애들은 다 나갔다더라
휴가 복귀하고 또 휴가받았겠다
착한 해병대 인정합니다
얘들이 븅신같은 짓도 많이 하고 더러운 짓도 많이하지만 이런 것때문에 막 까기도 애매해
전에 sk였나에 취직했던 애들은 다 나갔다더라
저런 특채 없어져야 한다.
삼성..........보고있나? ㅅㅂ
말이나 사주고.......
보기는 쉬워도 행동을 옮기기 힘든데 용기가 대단하시다
롯데는 죄다 유통이랑 영업에 보냈다가 다 때려치고 나갔는데 엘지도 딱히 다를 것 같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