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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구급차 유료화 논란 有
미국은 한 번 부를때 150만원정도
독일은 만원정도, 필요성을 인정받으면 환급
멕시코는 10만원정도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45불, 의사가 구급차 필요없었다고 판단하면 5배
한국은 무료
쓰러지거나 전화할 수 없는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 불렀을 때는 환자 본인이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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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을 받고 응급 상황이 맞으면 환급
이게 가장 적당하다고 봄
우리도 만원 정도 기본으로 받아야..
응급은 무료
구라면 유료. 약 30만원 쯤.
캐나다가 합리적인 듯
한건 5만원 정도는 해야 됨.
죽을 것 같으면 그정도는 돈도 아님.
더불어 저소득계층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의사의 진단과 처치에 따라서 환급도 해주면 됨.
법을 만들지 않는 것이지 못만드는 것이 아니다.
돈을 먼저 받기 보다 상황보고 벌금형식으로 차라리 청구하는게 ..... 돈 없어서 죽기 직전까지 온 환자들은 돈을 내고 타라고하면 어떻게 탐???
차라리 병의 정도의 따라 차등으로 벌금 형식으로 후불 청구 ㅎ ㅏ는게 ..... 속 편함....
괜히 그 상황에서 환자는 죽을려고하는데 돈달라고 햇다가 괜히 또 살인 일어날 듯...
우리나라사람은 그냥 벌금 형식으로 맥이는게 최고임...
돈은 병원에서 내도 돼요.
에? 엠뷸런스가 그 병원 소속도 아닌게 있을 텐데요... 119 소속이어도 병원에 내는 방식인가요 ?
지불방식이야 치료가 끝난 후 정산 하면 되지 그걸 굳이 차 탈 때 낼 필요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