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지하철에서 서서 망가보면서 침흘리고 있었음 [아마 작가는 우동야...]
몸에서 무슨 똥내같은거 나던데
이것이 진짜 혼1.모.노인가....
나... 좀더힘내야겠다
저런녀석에게 질수없어....
이제 안씻어야지 나도
무려
지하철에서 서서 망가보면서 침흘리고 있었음 [아마 작가는 우동야...]
몸에서 무슨 똥내같은거 나던데
이것이 진짜 혼1.모.노인가....
나... 좀더힘내야겠다
저런녀석에게 질수없어....
이제 안씻어야지 나도
이미 혼.모노야 걱정마 넌 훌륭해
창문에 비친 너 아닐까
그거.. 창문이야;;;
.
비슷한 예로 내 친구얘긴데..로 시작하는 패턴이 있지
....
이미 혼.모노야 걱정마 넌 훌륭해
.
아 진짜 좀..
우동야를 아는 순간부터 뿅뿅 아님?
뻥치지마 그런놈이 밖에 나다닐 용기가있을거같냐..
뿅뿅
나도 9호선 쓰는데
니 어디냐 거기만 피해다녀야지
그거.. 창문이야;;;
나...닛....
창문에 비친 너 아닐까
비슷한 예로 내 친구얘긴데..로 시작하는 패턴이 있지
그거 아냐? ㅈㄴ 안씻고 살다보면 자기는 잘 못느끼지만 타인은 단번에 알아채는 그 냄새가 점점 누적되다 갑자기 일정치 이상 누적될때 나한테도 느껴짐. 나같은경우는 자려고 누웠는데 내 피부 살에서 시체썩는냄새가 나가지고 너무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