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부인 김정숙씨가 6개월째 매주 광주를 찾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추석 직후인 9월27일부터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광주를 찾아 1박2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씨는 주로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돌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틈틈이 지역 종교지도자, 시민사회활동가 등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여러 후보측에서 일정에 관한 협조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한 후보측에서 이렇게 장기간 지속적으로 특정지역을 방문한다는 것은 호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아니고서는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광주 사는데 처음 알았네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채널 A는 이미 알고 있었던가 ㅋㅋㅋ
이거 봐라. 영부인 급이 계속 저렇게 봉사활동하면서
밑바닥 민심 청취하고, 정책의 방향을 조정하는 건 비선실세가 아니다.
그러므로, 박근혜는 최순실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빨리 언론에 뿌려라.
세계 최초의 레즈비언 대통령 커플.
전 세계의 이목 집중.
숨겨져있던 극적인 관계,
비련의 여주인공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
스토리 안 나오지? 그냥 회색 호텔이나 가셔.
부창부수
굿!
ㅜㅜ 하루 봉사하는 것도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하...진심이 느껴지는....왠지 짠하네요.
기술자들이 짜놓은 호남홀대론을 진심으로 격파하는...
응원합니다. 광주분들이 진심을 봐주실꺼라 믿어요
어떤 노인네 누구처럼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정성이 느껴지네...대단하다.....
이런게 진정한 비선이 해야할 일이고 이런 행동이 감동을 주는것이죠.
김정숙여사님~!! 부창부수란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