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공익 빌런.jpg

쟤는 뚱뚱하거나 신체에 장애가 있지 않을것같아

마르고 정신에 장애가 있을것같아?

아비뇽의 여인들한테 따1먹힐수도 있어

우는 여인이 해주는 펠라라던가..

추상화에 덮쳐지면 공포인데

국텐버전?

정말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복지시설 공익출신인데 그런거 없던데

그거 복지사들이 알아서 하는거라 그럴껄. 범죄 경력 조회서 떼려면 센터장이 가거나 위임장을 따로 작성해야 되니까 공익들은 잘 안가지.

ㅇㅎ

우리는 직원 1명에 공익 둘이라 내가 출근길에 떼왔지. 좀 특수한 케이스임.

승합차 훔치는 사람은? 밴 스틸러

그냥 나만 갈수없지 니도 뿅뿅되라 식이고
현역만 95퍼나오고 나머지는 다 공익가니까
징병제라는 것 자체가 인권유린에서 나와

솔직히 그중 갑중 갑은 장애인 작업장임
장애인들 놀고 공익한테 장애인들 업무 떠맡기는 노예제의 끝을 보여줌

장애인 시설 다니는 친구한테 들어보니 진짜 개쳐맞고 다닌다드라;;;
정신나이는 어려도 신체나이는 한창일 떄라 때리면 개아픈데 장애인이라 뭐라 하지도 몬한다고

보호시설은 진짜 쳐맞고 다니고 장애인들을 모아서 교육시키고 공장 돌리는곳이 있음. 여기는 여차하면 교육전부 이수한 장애인이 교육못받은 공익한테 중장비까지 떠맡는다는 소리도 있더라

난 아동 시설이라 일이 많아도 선생님 지위를 누렸는데 장애인 시설은 자해 못하게 막 교대로 팔 다리 붙잡고 앉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