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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카톡 프사를 본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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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 갱생알중 2018/10/06 01:10

    m

  • 남편들은 내바텀 2018/10/06 01:05

    엄마: 등짝 스파이크 연습이 거의 끝나간단다..

  • 김 스뎅 2018/10/06 01:13

    어머님이 시인이셔?

  •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 2018/10/06 01:13

    엄마가 진지하게 말했는지 농담으로 말했는지는 몰라도 저런 말을 농담으로 할 수 있는 정도면 분명 화목한 집안이다...
    진지하게 말한거면 엄마 한 번 안아드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드려 ㅠ

  • 남편들은 내바텀 2018/10/06 01:05

    엄마: 등짝 스파이크 연습이 거의 끝나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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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식충이 2018/10/06 01:14

    으에헤에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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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포트- 2018/10/06 01:06

    일어나면 엄마한테 전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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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모만 2018/10/06 01:06

    구래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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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phaActual 2018/10/06 01:0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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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생알중 2018/10/06 01: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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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18/10/06 01:1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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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 2018/10/06 01:13

    엄마가 진지하게 말했는지 농담으로 말했는지는 몰라도 저런 말을 농담으로 할 수 있는 정도면 분명 화목한 집안이다...
    진지하게 말한거면 엄마 한 번 안아드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드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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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18/10/06 01:13

    어머님이 시인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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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이랑 2018/10/06 01:16

    엄마가 요새 구청에서 시짓기 강습이라도 배우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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