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흔한 노벨상 로비시도.jpg

대단해

어떤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참에 독립했으면 좋겠다 ^.^

"특정지역"

주지말라면 더 주고싶어질텐데 방해하려던거 맞냐ㅋㅋ

특정지역은 서울아니면 아시아에서 한국이겠죠
지역드립으로 받을문제는 아닙니다
저런사람들이 아직도 있는게 문제지요

허허

??? : 상을 주는데 반대하고 있어요!

한국의 특정지역이라고 말한거아님? 지역감정이 아니라 특정지역 알바고용해 시킨거라고 이해했는데

지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북한 보고,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쏴달라고 돈까지 주는 인간들인데 (총풍사건)
그러면서, 더럽게 일본 뿅뿅은 해대고.
또, 그런 인간들을 찍어줘서 또 당선되니까 안사라지는.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로 받아 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로 얻어낼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수 없을 뿐이다."
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
월간조선 기자의 질문에, 앞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동 티모르의 오르타장관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우리가 남이가?

다까끼가 처음 북한이랑 소통한건 서로 독재 편하게 하려고였지

???: 노벨위원장 좌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