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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 전 총장은 이날 몇가지 실수를 반복해 대우조선 임직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이라는 사명을 계속 ‘대우해양조선’으로 언급한 것이 첫번째입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대우조선 임직원들의 기분이 불쾌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반 전 총장을 만났던 한 근로자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사명을 잘못 말씀하셔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링크 참조
뭐가 문제일까요?
자꾸 뭔가 삑사리(?)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어르신들 나이드시면 생기는 인지능력 저하와 관련된 것일까요?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오늘 몇번째 우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기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실수한다
늙고 아둔함
지가 살리고 싶다는게 뭔지도 몰라 ㅡㅡ
치매 온 것 같아요
그런말이 있었죠.. ㅋㅋ 대우조선해양 면접에서 멋모르고 대우중공업이라고 하면 면접 광탈이라구 ㅋㅋㅋㅋ
사명도 모르는 회사를 살리겠다니
퇴주잔 사건도 8년전엔 안그랬는데..
지금 그러는거보면...
무덤 꽃다발도 부인이 제대로 해주고...
3-4줄도 못외워서 보고쓰고..
걍 막던지네 막..머리는 어디에 쓰는건지...
왜저럴까요..진짜노망났나..
과연 대우조선을 살릴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찌껄이는지 의문입니다
(여기에 또 써야지.)
이 정도 되면 저 섀끼는 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지금까지 처먹은 욕이면 태양이 폭발할 때까지 살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