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플라네타리안
장르는 키네틱 노벨로,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비주얼 노벨과 유사하지만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제작사 조차도 게임이라고 소개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플라네타리안을 게임이라고 부르고 있고, 스팀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다. --;
유머는 비주얼노벨을 생각하고 구입했다가 장식용 선택지조차도 없다는 것에 허탈함을 느낀 내 꼴이 유머
이름은 플라네타리안
장르는 키네틱 노벨로,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비주얼 노벨과 유사하지만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제작사 조차도 게임이라고 소개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플라네타리안을 게임이라고 부르고 있고, 스팀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다. --;
유머는 비주얼노벨을 생각하고 구입했다가 장식용 선택지조차도 없다는 것에 허탈함을 느낀 내 꼴이 유머
내용은 좋지. 게임이 아닐뿐.
참고로 앱스토어에서는 e-book으로 팔고 있음.
이거 되게 옛날꺼 아닌가?
클라나드 나오기 전에 나왔던거니까 10년은 넘었음.
오히려 비주얼노벨에 충실한거 아니냐? 애초에 소설에 선택지가 어딨어? 선택지가 있으면 시뮬레이션이지 마치 미연시처럼 ㅋㅋ
이거 진짜 찡한 비쥬얼 노벨임
핑까 봐라
선택지도 없다니;
이거 되게 옛날꺼 아닌가?
클라나드 나오기 전에 나왔던거니까 10년은 넘었음.
이거 넘 슬픈겜이자너
재밌는뎅..
존나 슬프다.. 게임하다 운다는거 처음 느낌..
내용은 좋지. 게임이 아닐뿐.
참고로 앱스토어에서는 e-book으로 팔고 있음.
오히려 비주얼노벨에 충실한거 아니냐? 애초에 소설에 선택지가 어딨어? 선택지가 있으면 시뮬레이션이지 마치 미연시처럼 ㅋㅋ
이거 진짜 찡한 비쥬얼 노벨임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고 보기엔좋은 하지만 게임으로보기엔..............게임으로 볼수있을지조차 의문
로봇과 인간의 천국을 나누지 말아주세요
말그대로 그냥 책이구만
아 이거 게임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