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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에 돌 넣는 주인







이런 나쁜.....응??!!!

댓글
  • 주당드링킹 2018/10/04 13:07

    주인님이 급히 드시다 체 하실까봐 신경 쓰는 집사

    (EJ27Bo)

  • q꾼p 2018/10/04 13:13

    좋은데?

    (EJ27Bo)

  • ㅇㅈ치킨ㅌㅍ 2018/10/04 14:49

    이게 그러니까 문도령이 체할까봐 자청비가 물에 버들잎을 넣었는데 문도령어머니가 물 싸다구를 날리면서
    “니까짓게 내 아들을 넘봐?” 했다는 그거죠?

    (EJ27Bo)

  • 갸륵 2018/10/04 16:29

    접시에  사료  주면  됩니다.

    (EJ27Bo)

  • 승낭승낭 2018/10/04 16:31

    그릇 떨어뜨리는거 ㅋㅋㅋ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J27Bo)

  • 회색마법사 2018/10/04 16:33

    주인 당황잼 ㅋㅋㅋㅋㅋ

    (EJ27Bo)

  • 안웃기면침뱉음 2018/10/04 16:33


    실제로 강아지 먹는 속도 조절을 위해 만들어진 그릇 있숩니당

    (EJ27Bo)

  • 쯔바이 2018/10/04 16:39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에서 개들은 식사할때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 먹는걸 더 재밌어하고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방법도 괜찮은듯

    (EJ27Bo)

  • 원형펜꽃이 2018/10/04 17:43

    라면을 엎어서 바닥에 떨어진걸 줏어 먹어본 후로 어딜가서든 줏어먹는 식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 개도 그 맛을 잊지 못하는거 같네요.

    (EJ27Bo)

  • 총지배인 2018/10/04 20:45

    ㅋㅋㅋㅋㅋ

    (EJ27Bo)

  • 사라나무 2018/10/04 20:49

    허스키 청소년이네요. 저때는 차분함이나 인내심은 1도 없고 넘치는 힘과 근거 없는 자신감과 장난끼와 식욕만 넘치는 시기라 여러모로 등골 뽀사집니다ㅋㅋㅋ

    (EJ27Bo)

  • 마데온 2018/10/04 21:21

    허스키 먹는모습 보고...
    허.... 스키야 그렇게 먹다간 체할라... 해거 저방법을 쓰나봐요

    (EJ27Bo)

  • 고류a 2018/10/04 23:26


    저희집 허스키도저랬는데 지금은안그래요ㅎㅎ

    (EJ27Bo)

  • 존레드 2018/10/05 00:53

    체할까봐 버드나무석을 넣었사와요 ♥

    (EJ27Bo)

(EJ27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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