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81004n10189?list=edit&cate=ent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가명 왕진진ㆍ38) 씨가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수는 등의 폭력을 저질러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와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전 씨를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https://cohabe.com/sisa/767910
낸시랭, 부부싸움도중 문 부순 남편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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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병팔이 | 2018/10/04 10:26 | 5217
그렇게 시끄럽게 결혼하더니, 시끄럽게 싸우네요.
내 이럴줄 알았다내 이럴줄 알았다
전자발찌 그분??? ㄷㄷㄷ
오 아직.....
남자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비슷한 사람 만나는거죠 ~
끼리끼리 잘 어울리는데요 왜 ㅋㅋ
그렇게 남들이 그 남자 아니라고 얘기해도 안 듣더니..
결말이 다가오나 보네요..
전과자를 뭘믿고 결혼햇는지 이해불가
모두가 예상했지만 본인만 몰랐던 결말
관심없는데 왜 자꾸 나와 ㄷㄷㄷㄷㄷㄷㄷ
곧 성격차이 뉴스 나오겠네ㄷㄷㄷ
얼... 근데 자기 집에 자기 물건 부수어도 기소되나 보군요ㅋ
특수손괴죄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꽃병 던져서 깨진 정도가 아닐 겁니다.
왕진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낸시랭 자기가 자처한 일..그렇게 자기는 아니라고 하더만...인생 망침..ㅋㅋㅋㅋㅋㅋㅋ
낸시랭도 이해하기 힘든 부류..ㄷㄷㄷㄷ
와... 허우.. 아이.. 앰... 존나 그루트... 와.. 야 이건..
최민식 아저씨 짤 나와야 할 시점
내 이랄줄 알았다
지랄도 가지가지한다~ㅋㅋ
또 왜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진짜 남자보는 눈도 없지.
사짜냄세 물씬 나던데 그걸 못거르고..
남의 눈을 잠깐 속여서 현혹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꾸준하게 오랜시간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난건가 싶네요..
어휴
완벽한 불나방 스타일
남들 다아는데 자기혼자 쥭는지도 모르고 불로 뛰어듬
남편 전자발찌 차고잇는놈 아닌가요?
똑같은것들이 잘 만난거지
지들 눈을찌르며 사는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