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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돈 어디감?
두번째 줄에 앞에 "내가" 를 빼먹었네
창립자 김성수가 친일파였지
내선일체 찬양, 학도병 권유문 등 각종 글을 썼음
어머니께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으셨나보다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
미친넘아니냐
두번째 줄에 앞에 "내가" 를 빼먹었네
그래서 그 돈 어디감?
(내가)
그 관리자들(일본인또는유사일본인)
천황폐하의 정병들께서 비행기만든다고 가져감!
저딴넘이 교수 !!?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
어차피 고려대는 민족 반역자 학교라서..
오잉 그런거임?
창립자 김성수가 친일파였지
내선일체 찬양, 학도병 권유문 등 각종 글을 썼음
조선일보 방응모, 동아일보 김성수.
왜정시대 친일언론 투탑이었고 지금까지도 전통이 이어진다.
충숙공 이용익 선생까지 반역자로 만들 셈인가
정확히는 독립운동가 이용익 선생님이 보성전문학교라는 이름으로 학교를 세움.
그러다가 경영난에 빠졌는데, 김성수가 학교를 인수해서 운영하기 시작함.
그런데 김성수는 당시 동아일보 사장이었는데, 처음부터 친일파는 아니었음.
그런데 동아일보에서 그 유명한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 터트리고 나서 일제에게 폐간 위협 당하더니
결국 동지들을 배신하고 일제에 협력하기 시작함.ㅇㅇ
아 정확히는 사장이 아니라 동아일보 이사....
아무튼 그 전 까지는 한글학회에 자금 대주고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 지원도 해주고 그러던 사람이었는데,
일장기 말소 사건 이후 변절해버림ㅇㅇ.
어머니께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으셨나보다
정말 기똥찬 패드립이다
일본애들 돈받고 공부했나 보지
어마어마하게 인생을 망쳤겠지
경제학 교수가 또
위안부 라는 명칭도 짜증나는데
머 돈을 벌어
일본이 매춘부들 돈으로 경제 살렸다는 소리는 들어 봤어도
지들 성 노리 게 만들어 놓고
어디 십 같은 것들이
저 놈 들 주위에는 다 그런 여자뿐인 값다
포주 일 지도
ㅋㅋ 멋모르고 저양반 강의 들어가봤는데 총원 80명 강의에 50명밖에 없더라 다른 경제학개론은 다 찼는데...첫시간에 학생 열댓명이 자리털고 나감 난 바보같이 다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