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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아서 좋다는 장비는 삿 씁니다만...

사진은 언저리 입니다.
한장도 못 팔아봐습니다
울선배는 모르는 사람이 제 사진을 사가면 장에 손을
지지는 포퍼먼스를 하겠다고!
사진을 파는 꿈조차 꾸기를 포기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사진 판다는 것에 대해서)
상상력 가득한 사진을 찍어서 한장 팔고 싶습니다
*****
이런 상상력과 스킬을가지고(스킬은 기본)
한편의 영화를 필름 한장에 다 담은 상상력 가득한 사진가가 있습니다
영혼한것은 없다 시간 앞에선 모든것이 다 녹아내리는 사진도 있습니다
*****
님들의 사진도 참좋은 사진입니다
그러나 좋은 이미지의 사진은 차고 넘침니다
저도 어떤 상상력을 해야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귀는 얇아서 흑백에 좋다는 장비를 마련하다 보니
단칸방에서 살다 아파트로 이사와서 함 펼쳐봤습니다.
20181003_213433.jpg

댓글
  • 연쇄사진범늙차 2018/10/03 21: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다 얼마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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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ninalone 2018/10/03 21:55

    좀도둑: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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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8/10/03 21:55

    와......
    얼마나 얇으실까..... 비교할수도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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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10/03 21:55

    읽기가 힘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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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8/10/03 21: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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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8/10/03 21:59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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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토론 2018/10/03 21:59

    그냥 컬렉터가 더 어울법 한데요. 장비들이 손때보다 광빨만...
    모셔두는 컬렉터 같은데 사진까지 논하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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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II/빽통이 2018/10/03 22:07

    원래 작가들도 자기 생업이 있고 부수로 작가생활 많이 합니다. 작가라고 해도 사진 한장 팔기 힘들다고 합디다.
    뒤에 사진이 찍으신 사진이신지요? 사진 좋은데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자기 사진을 팔고 싶어서 사진 장비를 사서 사진작업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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