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잘 안찍고 사진도 잘 못찍으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검색만 ........
이러다가 질러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아차 난 돈이가 없지 ㅠㅠ
https://cohabe.com/sisa/766491
몇일전부터 장터에서 자꾸 850을 검색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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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적지않은 대출과 할부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ㅋㅋ
거부할수없는 그분이오신겁니다...ㅎ
자꾸 생각이 나긴 해요ㅠㅠ
저와 똑같은 패턴이시군요 ㅋㅋㅋ ㅠㅠㅠ
먼저 지르시지요
지금 거의 모두 같은 고민. 격변의 시대같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어짜피 장롱행인데 왜 나는 고민을 하고 있는가 으윽
저는 매일 가방에 챙겨 가지고만 다녀요
저희 집 방 들어 갈때 국민은행 허락 받고 들어 간다는
할부가 할부가 ...
어느새 텅장에서 출금되고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