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남주 셋 중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아름다운 이름들이구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 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마지막 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변요한 멋있음 ㄷㄷㄷㄷㄷㄷ
뭔가 다 안타까웠음
연기 너무 잘함...
변요한 좋음 ㅋㅋ 미생부터 좋았음 ㅋㅋ
변요한, 유연석 캐릭터 제일 멋졌음..
희성상 ㄷㄷㄷ
역대급 브로맨스 조합이었음
까치독사였더군요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이랬는데 이제 알았어요~ ㅋㅋㅋ
그때도 좋았는데..
윤동주의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티비에서 감시자들 나오는데 이분 나오더군요~ ㄷㄷㄷ
영화 볼땐 몰랐는데...
지금은 한눈에 알아보겠구료~ ㅋㅋ
미생에서 쩔었는데 ㅋㅋㅋ
관찰,기록자로 살아남기 바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