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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애기들중엔 '다락' 모르는 애도 있네유.
카페 이름 같은 데서 들어는 봤지만 그게 뭔지 모른다고. -_-
엄니가 아부지 뱜술을 흉칙하다고 다락에 놔둬서, 다락에서 뭐 좀 꺼내 오라면 무섭다고 못드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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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락방에서 만화책도 보고 그랬었...
어릴때 다락올라가면 신기한게 많았어요.. 아버지가 젊었을때 만들던 범선. 구식 바리깡 등등 거기서 하루종일 만화책보다가 엄마가 밥먹으란소리에 내려가곤했는데... 다락도 있고 벽장도 있고....후후 그립네요 그시절이...ㅠㅠ
다락에서 소리죽여 붕가붕가~ ㅋㅋㅋㅋ
다락방 좋았죠....
다락방 천장에서
쥐가 돌아다니고
쥐똥 굴러다니던 소리가
들리던 시절이 있었죠
메주도 걸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당 도 모르는사람 많음
잘못 내려오면 다칠듯..
아랫목 윗목도 모를걸요
일제 식민시절의 생활방식이죠 몰라도 됨 ㄷㄷㄷㄷ
다락을 모를 정도면 절대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한 친구들이죠... 소설책이라도 좀 읽으라 하시길;;;
포병은 다락대 ㄷㄷㄷ
다락대 훈련장 ㄷ ㄷ ㄷ
연천쫃 아닌가요
K1타고 훈련 많이 갔었는데말이죠
천장에서 다다다다닥 하던 쥐 발자국 소리도 나고...
다락에 쥐똥...하...-_-;;;그게 불과 30년전..
불과는 아니네...-_-;;;
90년생(29) 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다락 있는집 딱 한번 살아봤는데 짐창고로만 쓰고
크기가 되게 애매해서....;;; 사다리도 없어서 짐찾으러 올라갔다 내려오기 너무 힘들었음 ㅠㅠ
어릴 때..
방이 좁아서..
다락방에서 형하고 몇년을 잤던 기억이 나네요...
다락에서 자다보면 옆집 누나가 마당에서 밤중에 머리감는거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