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지난번에 눈 오고 난 후 염화 칼슘 뿌려놓은거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분은 모래 아니냐 라고도 하시는데 분명 염화칼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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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 이어요
( 물을 조금 뿌려보니 아래 덧글 다신분 말씀이 맞아요 탈색된거는 아니었어요 탈색되었다는 글을 수정 삭제 했어요 )
요즘 길가다 보면 차량에 하얀색 물튄 자국들 그대로 타고 다니는 거 자주보는데요
그거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 물 튄거인데... 그냥 타고 다니더군요
도장면에 매우 안좋은데....
염화칼슘 진짜 독해요
우와 이게 이 정도로 색이 빠지는 구나 ㄷㄷㄷ
다시 비오면 미끄덩 미끄덩. . .. 찝찝. .. .
아 세차 해야 하는데 .. ..
이래서 눈온 다음날은 세차를 반드시,,,ㄷㄷ
그렇다고 안뿌리자니..
탈색이 아니고 염화칼슘이 블럭에 스며든것인데요....
비오면 되돌아 옵니다.
다만....주의해야하는게
아주 온도가 내려가면 보도블럭이 깨집니다.
아니던데요 아주 자세하게 보니 색이 완전 빠져있던데요
집 앞이니 있다가 물 뿌려봐야겠네요
물을 왜뿌리세요.. 바닥 얼게 ㄷㄷㄷ
아마 비가 오고나면 싹 지워질거에요.
지금 물 뿌리고 오니.. 님 말씀이 맞아요 ㅎㅎ
물을 뿌린다는 개념이 무슨 호수 뿌려요? 바닥이 얼게? 조금 뿌려보면 아는거지...
그냥 염화칼슘(소금) 이 하얗게 낀거 아닌가요? 탈색이 된다면 작년에 뿌린것이 이미 탈색이 되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건 없잖아요
네 좀전에 물 뿌리니 탈색된것은 아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