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일부 적폐가 참..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정작 저런걸 하든 말든 상관 안함.
병원장이건 좀 여유 있는 윗대가리들이 저런걸 싫어하는거임.
딸기귀신2018/10/02 09:45
그런것에 위축되지 않는 것도 실력!
니가그린기린그림2018/10/02 10:04
시험볼때 감독 안받나? 시험감독이 있으니 시험 못본다는 개소리랑 동급
페리카나양념통닭2018/10/02 09:46
막판에 사이다네ㅋㅋ
MANGORE2018/10/02 09:46
그럼 실력에 자신없다는 뜻인가...
원할머니보구쌈2018/10/02 09:46
본인들은 특별하다는 권위의식이 자리잡고 있는데
감히 그 권위에 도전한다는걸 이해못하는거겠죠~ㅎㅎㅎ
Yeti2018/10/02 09:47
"스포츠 선수가 중계를 하면 능력 발휘가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은
멍멍이 소리로 들리네요.
[5D]라미드우프닉스2018/10/02 09:47
헛소리도 참 뻔뻔하게들 하네요.
오차드2018/10/02 09:47
저는 교사인데 교실에도 cctv좀...
해피홈2018/10/02 09:48
핑계 쩌네. ㅋㅋㅋ
광..(-ㅅ#)2018/10/02 09:49
블랙박스가 운전자를 찍진 않죠..
피자에빵2018/10/02 09:51
서로를 감시하는거잖습니까.. 적절한 예로 보이는데요
션해서좋아요2018/10/02 10:06
녹음은 됩니다
범범_2018/10/02 09:49
실력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달든말든 상관안하겠죠
[vagabond]2018/10/02 09:49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한다는 느낌을 좋아하지는 않겠죠. 본인들 일하는데 cctv가 보고있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피자에빵2018/10/02 09:52
보통 캐셔가 있는 곳에는 cctv가 있는데 그건 감시용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죠
돈문제가 생겼을때 의심 안당할 증거가 될테니까요
[vagabond]2018/10/02 09:54
뭐 환자 선택에 의해서 하고싶다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듭니다.
피자에빵2018/10/02 09:56
수술실에서 환자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증거가 없어서 법적 책임을 물으려니 불리한 부분도
왕왕 있고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종사자이면서 책임 의식은 없는 발언 같네요..
[vagabond]2018/10/02 09:57
백화점이나 몇몇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설치하는 직종이 있긴 하죠. 그게 일을 하는 사람이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 일하는데 cctv설치는 달갑지 않습니다.
[vagabond]2018/10/02 10:02
우리가 언제부터 생명을 다루는 의사를 존중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좋겠지만 과로한 업무에 종종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직종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의료는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기에 더 신중해야겠지요. 신중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도 고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피자에빵2018/10/02 10:06
의사들은 cctv 설치 대신에 고용을 늘리겠다 라고 하진 않을겁니다
자기들 밥그릇이 아쉽거든요
[vagabond]2018/10/02 10:13
급여를 깍고 고용을 늘리는게 아니라면 반대할 이유가... 외래 진료도 마찬가지지만 수술 건수 줄여도 운영이 가능하게 비용 올리는건요?
나무소리♥2018/10/02 09:50
엉터리 핑계.. 그렇게 자신이 없냐?
Premium™2018/10/02 09:50
지들 실력이 없다고 자랑하는건가??
큰아해꿈2018/10/02 09:51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자초한 일이니까 겸허히 받아 들여야죠.
서른마흔다섯살2018/10/02 09:52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사무실에 CCTV단다고 하면 대부분의 직원들 겁나 반대함
자동차 블랙박스는 진짜 비유가 안맞는거
물론 남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수술행위는 좀 다르다고는 생각되긴 하지만..
직장인분들 본인들 머리위로 CCTV 설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차적으로 거부감 드는건 당연....
위도우메이커♥2018/10/02 09:54
핑계일뿐이죠...........환자 신체 부위는 쉽게 보면서......CCTV있다고 수술을 못한다고?
아주 지롤들 한다........애초 부터 할 맘이 없는 거겠지.......사회가 투명해 져야지....뭔 저따구
핑계를........... 이상한 짓꺼리나 계속 할려는 속셈이겠지.....
드문인간2018/10/02 09:55
조금이라도 실수 했을때 증거로 사용될수 있으니 저러겠죠
zebraman2018/10/02 09:59
누가 일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면 불편하고 잘안되긴 해요
서른마흔다섯살2018/10/02 10:02
맞음...업무효율성위해서 괜히 파티션 짜놓는게 아닌데
이럴때는 아주 그냥 자게 선비들 나셔가지고 물고뜯고씹고맛보고
Jinkun2018/10/02 10:00
뭔 개소리를 저리 찰지게 하는지..
의사새끼들이라는게.. ㅉㅉㅉ
구치소길라임2018/10/02 10:00
의사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CCTV인데
현재 의료분쟁이 발생하면 환자가 입증해야 승소가 가능하다보니
CCTV는 의사를 위축시키는게 맞긴하겠네요 ㅋㅋㅋ
고로 의사에겐 족쇄와도 같으니 잘못 수술한거 은폐하기 위해서라도 CCTV 결사반대할듯
rpmer2018/10/02 10:02
설치해야하는 취지를 잘못아는듯...
세로그릴2018/10/02 10:06
조금은 위축 될듯한데요. 내가 일사는걸 위에서 촬영한다면 아무래도 조금은 신경이 쓰일듯 합니다.
CathyWoody2018/10/02 10:07
실내모습도 블박찍는 택시운전기사들이 위축되서 도로에서 날라다니나 ㅋㅋㅋ
v2killer2018/10/02 10:08
네 그래도 좋으니 cctv 답시다.
ㅁAyaㅁ2018/10/02 10:08
균이네
균이여 이름도..
[5DM4]휴지개2018/10/02 10:08
의사가 아니고 돌팔이들이니 뭐가 켕기는게 많아서 cctv반대하나보지
Pickay2018/10/02 10:08
10개소리죠
퀘로로2018/10/02 10:11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카메라있고 없고에 행동차이가 많나보네요
저cctv도아무나 볼수있는것도 아닐꺼고
의료사고의심으로 사람이 죽거나했을때 적당한법적 조치받아서 볼수있게 하면되지 일부 의사들이겠지만 수술실안에서 적절하지못한 행동들이 많은건가, 저렇게 나오니 더 의심이 가는거지
악떵2018/10/02 10:14
수술실에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구요, 환자는 전신마취인 경우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의사가 위축 될 수도 있지만 환자들의 안전이 더 우선이지 않습니까? 환자 인권 및 안전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수술실에서 인격적 대우 및 안전 보장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사례가 있기에 수술실 CCTV를 요청하는 것 아닌가요?
빛의신비2018/10/02 10:16
의사가 갑 싫으면 치료 받지 말고 죽던가 아니면 치료 받다가 살거나 혹은 잘 못 치료해서 죽거나 이 모든 책임은 환자가 이게 지금 현실 아닌가
핑계는 ㅋ
식당 CCTV때메 손님들이 밥을 못먹겠다와 동급의 개소리
처음엔 다 개소리들 하지만 결국 시작하면 따라하게 되어있음...
그냥 개소리
의사도 일부 적폐가 참..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정작 저런걸 하든 말든 상관 안함.
병원장이건 좀 여유 있는 윗대가리들이 저런걸 싫어하는거임.
그런것에 위축되지 않는 것도 실력!
시험볼때 감독 안받나? 시험감독이 있으니 시험 못본다는 개소리랑 동급
막판에 사이다네ㅋㅋ
그럼 실력에 자신없다는 뜻인가...
본인들은 특별하다는 권위의식이 자리잡고 있는데
감히 그 권위에 도전한다는걸 이해못하는거겠죠~ㅎㅎㅎ
"스포츠 선수가 중계를 하면 능력 발휘가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은
멍멍이 소리로 들리네요.
헛소리도 참 뻔뻔하게들 하네요.
저는 교사인데 교실에도 cctv좀...
핑계 쩌네. ㅋㅋㅋ
블랙박스가 운전자를 찍진 않죠..
서로를 감시하는거잖습니까.. 적절한 예로 보이는데요
녹음은 됩니다
실력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달든말든 상관안하겠죠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한다는 느낌을 좋아하지는 않겠죠. 본인들 일하는데 cctv가 보고있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보통 캐셔가 있는 곳에는 cctv가 있는데 그건 감시용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죠
돈문제가 생겼을때 의심 안당할 증거가 될테니까요
뭐 환자 선택에 의해서 하고싶다면 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듭니다.
수술실에서 환자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증거가 없어서 법적 책임을 물으려니 불리한 부분도
왕왕 있고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종사자이면서 책임 의식은 없는 발언 같네요..
백화점이나 몇몇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설치하는 직종이 있긴 하죠. 그게 일을 하는 사람이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 일하는데 cctv설치는 달갑지 않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생명을 다루는 의사를 존중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좋겠지만 과로한 업무에 종종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일반적인 직종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의료는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기에 더 신중해야겠지요. 신중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도 고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의사들은 cctv 설치 대신에 고용을 늘리겠다 라고 하진 않을겁니다
자기들 밥그릇이 아쉽거든요
급여를 깍고 고용을 늘리는게 아니라면 반대할 이유가... 외래 진료도 마찬가지지만 수술 건수 줄여도 운영이 가능하게 비용 올리는건요?
엉터리 핑계.. 그렇게 자신이 없냐?
지들 실력이 없다고 자랑하는건가??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자초한 일이니까 겸허히 받아 들여야죠.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사무실에 CCTV단다고 하면 대부분의 직원들 겁나 반대함
자동차 블랙박스는 진짜 비유가 안맞는거
환자랑 손님이랑 구분이 힘든가? 수술실이 손님 대접하는곳임?
축구경기 TV중계하면 선수들 위축되서 실력 떨어지냐? ㅅㅂ 그럼 월드컵이고 올림픽이고 중계하지마까?
말이 되는소리를 좀해야지..
물론 남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수술행위는 좀 다르다고는 생각되긴 하지만..
직장인분들 본인들 머리위로 CCTV 설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차적으로 거부감 드는건 당연....
핑계일뿐이죠...........환자 신체 부위는 쉽게 보면서......CCTV있다고 수술을 못한다고?
아주 지롤들 한다........애초 부터 할 맘이 없는 거겠지.......사회가 투명해 져야지....뭔 저따구
핑계를........... 이상한 짓꺼리나 계속 할려는 속셈이겠지.....
조금이라도 실수 했을때 증거로 사용될수 있으니 저러겠죠
누가 일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면 불편하고 잘안되긴 해요
맞음...업무효율성위해서 괜히 파티션 짜놓는게 아닌데
이럴때는 아주 그냥 자게 선비들 나셔가지고 물고뜯고씹고맛보고
뭔 개소리를 저리 찰지게 하는지..
의사새끼들이라는게.. ㅉㅉㅉ
의사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CCTV인데
현재 의료분쟁이 발생하면 환자가 입증해야 승소가 가능하다보니
CCTV는 의사를 위축시키는게 맞긴하겠네요 ㅋㅋㅋ
고로 의사에겐 족쇄와도 같으니 잘못 수술한거 은폐하기 위해서라도 CCTV 결사반대할듯
설치해야하는 취지를 잘못아는듯...
조금은 위축 될듯한데요. 내가 일사는걸 위에서 촬영한다면 아무래도 조금은 신경이 쓰일듯 합니다.
실내모습도 블박찍는 택시운전기사들이 위축되서 도로에서 날라다니나 ㅋㅋㅋ
네 그래도 좋으니 cctv 답시다.
균이네
균이여 이름도..
의사가 아니고 돌팔이들이니 뭐가 켕기는게 많아서 cctv반대하나보지
10개소리죠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카메라있고 없고에 행동차이가 많나보네요
저cctv도아무나 볼수있는것도 아닐꺼고
의료사고의심으로 사람이 죽거나했을때 적당한법적 조치받아서 볼수있게 하면되지 일부 의사들이겠지만 수술실안에서 적절하지못한 행동들이 많은건가, 저렇게 나오니 더 의심이 가는거지
수술실에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구요, 환자는 전신마취인 경우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의사가 위축 될 수도 있지만 환자들의 안전이 더 우선이지 않습니까? 환자 인권 및 안전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수술실에서 인격적 대우 및 안전 보장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사례가 있기에 수술실 CCTV를 요청하는 것 아닌가요?
의사가 갑 싫으면 치료 받지 말고 죽던가 아니면 치료 받다가 살거나 혹은 잘 못 치료해서 죽거나 이 모든 책임은 환자가 이게 지금 현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