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 투잡
아내 :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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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없이 전업주부인데 집안일 하기 싫은거면...그루트...
전업주부면...그루트
눈봐 진짜 개빡침이느껴진다
첫짤에 암걸리지 않는 법이 자꾸 눈에 걸리네...ㅋㅋㅋ
진짜 애때문에 참는거 아니냐
직장없이 전업주부인데 집안일 하기 싫은거면...그루트...
진짜 애때문에 참는거 아니냐
전업주부면...그루트
맞벌이라도 하는줄 알았네
눈봐 진짜 개빡침이느껴진다
첫짤에 암걸리지 않는 법이 자꾸 눈에 걸리네...ㅋㅋㅋ
전업주부가 왜 전업주부냐.... 하아 빡대.... 아임 그루트
전업주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수준인데 저건...
????? 집에서 쳐놀고 남편돈 축내는것 밖에는 안하는년이 무슨 애미애비 뒤진소리지
남편한테 뭐라 지-랄 하는지 보면 저년이 과연 밥상 하나 제대로 차려준적이 있을까 싶다
이거는 여혐 맞다
여혐? 남편은 밖에서 돈 버는데 전업주부랍시고 들어앉은게 청소하기 싫다고 남편한테 ㅈㄹ하는게 맞는거야? 맞벌이도 아니고 남편 혼자 벌면 집안일은 혼자 다 해야지
양심이 투명인간이네
투명인간한테 사과해라
킄 죄송합니다 센세
빠른 납득 멋져
투잡.. ㅁㅊ
애라도 키우면 몰라도 애도없는 전업이 가사분담드립치는거 진짜 개뻔뻔해보임
바닥에 깔린거나 소파옆에 분홍색 미니소파 보면 애 있는거 같은데..
바닥 깔아논거보니 애는 있는거 같은데..
둘이 반대로 남편이 집안일하고 부인이 돈벌어오는것으로 ㅎㅎ;; 대신 부인은 집안일은 일체 하지않는것으로 합시다.
정신 나간 년인건가 아니면 방송이라서 대본대로 가는 건가
제발 후자이길 바란다
전업주부가 왜 밖에서 일하는사람이랑 집안일나눠하자고 하냐 진짜 ㅋㅋㅋ
와.... 마지막보고 소름...
그와중에 부제가 투명인간 아내
집안일 저게 뭐가 힘들다고 저 지1랄이야 저나이에 미친건가싶다 정말 맞벌이면 할말이없지만 전업주부 주제에 저지1랄이면... 내가 보기엔 제는 직장 에서 일해본적이 없는애인거같은데 생각이있으면 저딴말못함...
남자는 뭐가 아쉬워서 저런애랑사냐 애때문이면 어쩔수없지만....
집안일도 빡시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벌인줄 알았는데 띠용?
훈훈
전업주부 란 말이 참 아다르고 어다르지.
남자라면 백수라고 불릴텐데
항상 느끼지만 어떤 일이던지 남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거 같아
전업주부면 당신이 하셔야 해요
당신은 돈을 버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집안일을 맡기로 한거 잖아요
당신의 일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외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집을 안정화 하는 것이지요
그게 싫으면 나가서 돈 버세요
이거 남편도 남말할 처지아니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무엇때문인지는 기억이 안나서 안적음
남편은 외도했었나 아니면 유흥주점에서 아가씨랑 놀았나 그러다가 걸린거로 기억함 나도
그거였나?? 기억이 안남 ㅋㅋ
요새 공동육아, 공동가사 이런 말 유행해서 그런가 자기여건에 상관없이 반반 나누기 참 좋아하더라.
재산도 반으로 나누려 하고 ㅎㅎㅎ
그러니까 결혼 막 하지마라 ㅋ
투잡정도면 집에서 쉬어야지 저건 너무했다
대본이라고 믿자..그게 속편하다..
투잡/전업주부인데 대본이라고 생각하자..방송은 대본...
이래서 결혼하기전에 동거를 먼저 해봐야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알수 있지
저렇게 항상 남의 남편은~~하네 누구는~~하네 하면서 비교하는건 진짜 그사람한테 엄청나게 상처주는말 같음..
남편 투잡에서 암온다.
전업주부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자기만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
남편이 투잡인데 집안일도 해야하네
근데 아내는 전업주부이네
개발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하에 개썅뇬이네 ㅋㅋㅋ
맞벌이면 이해라도 하지 전업주부 ㅋㅋㅋ
육아는 힘든게 맞죠. 집안일은.. 솔직히 귀찮은거지.
진심 저런거만 보면 결혼 왜 하는지 이해불가..
저런 부부만 있는건 아니겠지
전업주부=하는 일이 집안일밖에 없다
집안일이라도 100% 맡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런가보다...했는데,
뭐..?남편 투잡??
아내 전업주부????
........???????????????
남편 잘못 무엇???????????
이거 딱 이부분만 보면 아내가 완전 싸가지없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 자체가 결과적으로 남편이 잘한게 하나도 없었던 걸로 기억함.
이런 시작 자체가 남편이 문제였었나 그랬던걸로.
찾아보니 사랑과 전쟁 같은거네.
제발 외롭다고 결혼좀 하지마라 적당히 동거하다 헤어져
말을 예쁘게 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저거지. 저렇게 쏘아붙이듯이 '다른 집 남편은 어쩌구~'하면서 이야기 하면 그게 진짜 정당한 이야기라도 듣기 싫고 빡치기만 함. 자신이 왜 화났는지, 문제가 뭔지, 상대에게 요구하고 싶은게 뭔지 또렷하게 말해야지 감정만 실어서 저렇게 말하면 결국 감정싸움만 일어나서 둘 다 속만 터질 뿐. 물론 좋게 말하면 안 듣는 것들도 있기는 한데 그건 그놈들 인성이 문제인거고.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라 귀첞은 것이다.
저 사람은 지금 귀찮을 것을 힘들다고 하고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