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예술 공과대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 학과 4학년생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쓰는 시계' 407개의 목제 부품으로 만들었고 무게추와 톱니바퀴의 조합으로24시간 전체를 1분 간격으로 표시.
앗앗... 톱니바퀴.. 앗..
이딴거말고 야짤 그려주는 시계는 없냐
그건 미대 다니다가 온 군대 후임이고
난 올해 졸업생인데...
이 압도적인 차는 왜느끼는거죠...
똑같은 입장인데!!ㅂㄷ
개쩐다 진짜
디자인 공학?
앗앗... 톱니바퀴.. 앗..
멋있다
와 느낌 오지는데
저 시계 오버홀 할려면 쌍욕나오겠다
시계장인 이루리님 달려오실것같음
부품이 다들 큼직하니 오히려 나을수도 있음
차라리 쇠를 깎겠다고 욕하실거 같음 ㅋㅋㅋ
이딴거말고 야짤 그려주는 시계는 없냐
그건 미대 다니다가 온 군대 후임이고
썰이 이거 만든 학생 세이코가 모셔갔다던데
난 올해 졸업생인데...
이 압도적인 차는 왜느끼는거죠...
똑같은 입장인데!!ㅂㄷ
개쩐다 진짜
mcu하나 없이 만들었다면 진짜 소름끼치는데
전자부품 하나정도는 들어갔겠죠...?
내 손은 음..
와... 저게 머시여.
'예술 공과'?
그런게 한국에도 있던가
소형화해서 손목시계로 만들면 개쩔듯
그 손목..... 타노스 팔뚝인가?
왜 쓰는 시계인가 했더니 ㄹㅇ 쓰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