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65191 장애 아들을 병1신이라고 부르는 엄마 red-flag | 2018/10/01 20:56 26 2621 26 댓글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8/10/01 20:58 저분들이 그 유명한 수영장 오염된다고 오지말라는 소리듣던분들 그래서 어머니는 아침일찍부터 수영장 청소하셨다고.....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10/01 21:02 염병.. 저글링 간식거리가 되야될 인간들이 많구만. 선량한 변태 2018/10/01 20:58 좋군 Hot도그 2018/10/01 21:03 머 충분히 이해시키고 하는말이겠지 혈바라귀 2018/10/01 20:57 이분 강연하시는거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 혈바라귀 2018/10/01 20:57 이분 강연하시는거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 (xShyiq) 작성하기 Autodesk 2018/10/01 20:58 막짤 (xShyiq) 작성하기 이야기게시판 2018/10/01 20:58 지금봄.. 그러네.. (xShyiq) 작성하기 선량한 변태 2018/10/01 20:58 좋군 (xShyiq) 작성하기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18/10/01 20:58 저분들이 그 유명한 수영장 오염된다고 오지말라는 소리듣던분들 그래서 어머니는 아침일찍부터 수영장 청소하셨다고..... (xShyiq)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10/01 21:02 염병.. 저글링 간식거리가 되야될 인간들이 많구만. (xShyiq) 작성하기 네게브 2018/10/01 21:07 꼭 그 수영장 쳐 망하길 빈다 저래놓고 설마 선수가 나온 수영장 이딴 광고 하는건 아니겠지? (xShyiq) 작성하기 케로로Sergeant 2018/10/01 21:09 저그도 인페스티드 테란을 먹진 않습니다. (xShyiq) 작성하기 루리웹-3101525691 2018/10/01 20:59 깃발이 반대로 ... (xShyiq) 작성하기 Hot도그 2018/10/01 20:59 근데 병1신이라고 말하는건 좀 (xShyiq) 작성하기 앙리의 쥐잡이 2018/10/01 21:02 불편하신가요 (xShyiq) 작성하기 Hot도그 2018/10/01 21:03 머 충분히 이해시키고 하는말이겠지 (xShyiq) 작성하기 Yee 백 2018/10/01 21:07 너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면전에다 대고 병1신 거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익숙해지라고 그러는거잖어. 그리고 스스로도 (이유가 있다지만 그런말을 하니까) 나쁜엄마라고 인식하고있고. (xShyiq) 작성하기 로더랑 2018/10/01 21:09 뭐 부를 때마다 뿅뿅아 거리겠니. (xShyiq) 작성하기 꽃초 2018/10/01 21:13 예방주사 같은거지 밖에서 들을 말들을 미리 듣게 해서 상처 덜 받게... (xShyiq) 작성하기 호Ris 2018/10/01 21:04 행복하게 살아라 ! (xShyiq)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8/10/01 21:04 망치로 친다고 ㅁㅊ 어린아이들이 어떨땐 더 잔혹하더라 (xShyiq) 작성하기 앙증마 2018/10/01 21:06 나도 우리 아들 가르치는 것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저거. 다시 일어나야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 인데.. 이게 무지 힘듦. 나도 가끔 모진 말을 해야 하는 걸까? (xShyiq) 작성하기 핥핥핥핥 2018/10/01 21:14 아조씨 모진말을 하는 과정에 그 모진말을 일종에 백신이라고 생각하셈 그나마 강도가 약한 아버지의 모진말로 나중에 닥칠 시련을 이길 정신력을 주는거임 (xShyiq) 작성하기 오젠 2018/10/01 21:07 ㄹㅇ 귀인이시다 (xShyiq) 작성하기 루리웹-3195399721 2018/10/01 21:07 노력하는 자에게만 결실이 온다 (xShyiq) 작성하기 소전앜스포고 2018/10/01 21:14 자식도 대단하네 (xShyi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Shyi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장애 아들을 병1신이라고 부르는 엄마 [27] red-flag | 2018/10/01 20:56 | 2621 참전용사 대우 차이 [31] 시스프리 메이커 | 2018/10/01 20:56 | 3592 완전 개이득 [13] 4StringKing™ | 2018/10/01 20:54 | 5126 캡쳐원 11프로 for sony 가격이 [4] 언제나승리부 | 2018/10/01 20:54 | 2635 내일 자한당 ㅂㄷㅂㄷ [27] 컬럼버스 | 2018/10/01 20:54 | 1220 16년 전 유해진 [8] 배주현씨 | 2018/10/01 20:53 | 3228 파리바게트 빵 근황.....JPG [15] 루리웹-123452432 | 2018/10/01 20:53 | 3290 국군의날 행사보는데 십자가 거슬려죽겠네요 [7] 간아다라마바사 | 2018/10/01 20:52 | 4540 혹시 EOS R 이벤트 제품 재고 있는 곳 있을까요? [8] 두리[李道載] | 2018/10/01 20:52 | 5778 크롭쓰다가 풀프오신 선배님들... 선배님들께서도... 이런 기분이었습니까? [10] [6DMK2]초보전작가♡ | 2018/10/01 20:50 | 5050 후지 정품등록해지 질문 [7] 나코루루 | 2018/10/01 20:49 | 4524 후방)이것이 이어그리기다! -신사편-.jpg [29] .JPG | 2018/10/01 20:49 | 5523 카자흐스탄, 성폭O범 2,000 명 거세 .. 수술하자 의견도 [8] 캐논총판 | 2018/10/01 20:48 | 2517 정치청와대 페이스북(유해 봉환식).jpg [15] Britever | 2018/10/01 20:48 | 2436 블라디보스토크의 비계 [15] Film KING | 2018/10/01 20:46 | 2958 « 44331 44332 44333 44334 44335 44336 44337 44338 44339 (current) 443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불경기 근황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설거지 레전드 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육노예 만드는 만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택시기사의 위엄.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돈 벌러 나왔네유. -_-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쯔양 현황.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앞/뒤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키운다며! 키운다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저분들이 그 유명한 수영장 오염된다고 오지말라는 소리듣던분들 그래서 어머니는 아침일찍부터 수영장 청소하셨다고.....
염병.. 저글링 간식거리가 되야될 인간들이 많구만.
좋군
머 충분히 이해시키고 하는말이겠지
이분 강연하시는거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
이분 강연하시는거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
막짤
지금봄.. 그러네..
좋군
저분들이 그 유명한 수영장 오염된다고 오지말라는 소리듣던분들 그래서 어머니는 아침일찍부터 수영장 청소하셨다고.....
염병.. 저글링 간식거리가 되야될 인간들이 많구만.
꼭 그 수영장 쳐 망하길 빈다
저래놓고 설마 선수가 나온 수영장 이딴 광고 하는건 아니겠지?
저그도 인페스티드 테란을 먹진 않습니다.
깃발이 반대로 ...
근데 병1신이라고 말하는건 좀
불편하신가요
머 충분히 이해시키고 하는말이겠지
너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면전에다 대고 병1신 거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익숙해지라고 그러는거잖어. 그리고 스스로도 (이유가 있다지만 그런말을 하니까) 나쁜엄마라고 인식하고있고.
뭐 부를 때마다 뿅뿅아 거리겠니.
예방주사 같은거지
밖에서 들을 말들을 미리 듣게 해서 상처 덜 받게...
행복하게 살아라 !
망치로 친다고 ㅁㅊ 어린아이들이 어떨땐 더 잔혹하더라
나도 우리 아들 가르치는 것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저거.
다시 일어나야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 인데..
이게 무지 힘듦. 나도 가끔 모진 말을 해야 하는 걸까?
아조씨 모진말을 하는 과정에
그 모진말을 일종에 백신이라고 생각하셈
그나마 강도가 약한 아버지의 모진말로
나중에 닥칠 시련을 이길 정신력을 주는거임
ㄹㅇ 귀인이시다
노력하는 자에게만 결실이 온다
자식도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