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서있는 임산부도 없는데 사람 불편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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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없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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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앉으면 존나 눈치주고 지랄해서 결국 여자전용석됨.
임산부 뱃지 있던없던 여자는 그냥 앉아있음
1년뒤 지하철 자리 예상도
마지막에 시민아저씨 폭딜
좇티비씨 수준
강탈 = 배려
없애라고
강탈 = 배려
저기요 옆에 보라색 후드 아줌마한테 물어보세요
남자가앉으면 존나 눈치주고 지랄해서 결국 여자전용석됨.
임산부 뱃지 있던없던 여자는 그냥 앉아있음
마지막에 시민아저씨 폭딜
저 핑크색 좌석좀 제발 없애자... 뭐하나 자리빈거 있으면 핑크색 좌석만 비어있어...
좇티비씨 수준
근데 저기 남자가 앉기 껄끄럽게 만들어서
다 여자만 앉드라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4호선은 젊은 사람은 남여를 떠나서 잘 안앉던데...
섯부른 일반화 일수있는데
내가 4호선 타면 남자가 앉아 있는건 못봄
내가 탓을땐 아저씨랑 아줌마가 잘 앉더라고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 그 중 임산부는 1명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0225
워마드 몰카질 덕분에 젊은 남자들은 엮이기 싫어서 안 앉고, 여자 전용석 가속화 중
자리없으면 노약자석 앉아있다 노인분들 오시면 조용히 일어나는 그런거 같은데 그냥 좀 앉혀두지 왜 쪽팔리게....
마지막 아저씨 핵심...
우리나라 출산율에 임산부석 갯수 생각해보면
이건 무슨 개븅신같은 탁상행정인지 ㅋㅋ
혹시 해서 방송국 어딘가 보니까 역시나네 ㅋㅋㅋㅋㅋㅋ 역겹다 진짜
1년뒤 지하철 자리 예상도
ㅋㅋㅋㅋ
이러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일반인 안타게 될듯..차라리 내차 이용하고만다 이 생각 듬. 지금도 버스 같은 거 탔을때 스티커 전 좌석에 다 붙어 있는 꼴보면....
동성연애자 배려석이 없네요.
ㅋㅋㅋ 개뿔 여자는 그냥 앉아 있더만? 뱃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씨-발들아.
그리고 "배려" 라는 말이 뭔지도 몰라?
노약자석에 임산부 포함이었는데 틀딱들이 눈치주더니,
임산부 배려석은 여자들이 남자 눈치 줌
다음은 남자 배려석 나와야 하는데
눈치 받는 순으로 자리를 만든다면.
안될것 같지만
근데 더 어이없는건 베츙이는 그렇다쳐도 웜년들은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거보고 "♡♡ 인증석" 이 ㅈㄹ 하던데 지깟년들은 앉아도 되고 정작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임산부는 ㅈㄴ게 까대는 웜년들 이중성이 졸라 역겨움;;
♡♡=74
사이트만 다르지 사실 같은 애들 이잖수
ㅋㅋㅋㅋ지들이 '배려석'이라고 지칭했으면서 임산부도 없는데 왜 앉냐고 하는 수준 ㅋㅋㅋ
난 ㅈ까 하고 앉는다
배려를 강요하면 배려가 아니지
카메라 내려
노약자석에도 임산부 앉을수있는데 굳이 따로 만들어서 참... 그리고 영상으로 찾아봤더니 한숨밖에안나왔다.
사실 임신초기는 겉보기에 임신부인거 모르니까 노인들이 개떡같이 한 것도 있는건 사실임.
근데 뱃지 달게 됐고, 저출산 저출산 언론들이 노래를 부르니까 이제 그런일 줄어들텐데 굳이 만듬.
윗댓글 중 하나처럼 탁상행정의 절정
배려에 언제 강제성이 있었냐..
배려를 강요하는 사회 극혐이다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취지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임산부도 없는데 앉지 말라고 하고 앉는 사람들 쓰레기 취급하는건 ㅈ같음
마지막에 말 잘했다
나는 그냥 앉음
배려 강요 문화 진짜 혐오스럽다
현제 노,약자,장애인등 불편이 있는 사람에게 편의를 봐주는건 이해가 가는데 거기에 왜 여자가 껴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잘안되고 노약자의 경우 배려를 해야지 그걸 강제로 해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은 이해가 가는데 노인과 약자의 경우 신체에 불편이 있는 수준이면 장애인으로 분류되어 같은 배려를 받아야지 노약자라서 의무로서 배려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까 저딴거 없어도 제정신 아닌 인간들 제외하고
임신한 여자가 탑승하면 웬만해선 다들 자리 양보해준다.
저분 말제대로하시네
저런상황에서 빡쳐서 이성적으로 말하기 힘든데.. 대단함
사람 꽉찬 지하철에 굳이 앞에 버티고 서있는 인간들이 종종 있던데
주변에 있으면 모를까 있지도 않은 임산부 때문에 다리 아픈걸 감수해야되는건 말도 안됨
아.. 그 TV구나. 역시..
노약자석을 임산부 전용석으로 바꾸면 되잖아.
어느방송사인가봤더니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