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가서 점심사먹고 와잎님은 머리하러가시고 저는 딸데리고 집에왔는데
유모차에서 잘 자고있는 따님을 왠지 침대로 옮겨놓으면 더 오래 잘것같아서 옮기는순간 따님이 깨셨네요
현재 이렇게 데리고 있는데 자는게 아닙니다. 실눈뜨고 언제 나 내려놓는가 보자하고 있는중입니다.
전에 유모차에 둬도 한시간반 이렇게 자던데.. 제 욕심이 과했다고 이제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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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이 과했다고 이제서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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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왜 슬프다고 느껴지는지ㅠ
ㅠ.ㅠ
애기 점점 이뻐지네여,,ㅎ
감사합니다 ㅠ.ㅠ
놀아주세요 ㄷㄷㄷ
지금 안재우면 나중에 오후 4시에 자기 시작해서 밤에 또 못잡니다 ㅠ.ㅠ
본능적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냄새로도 아는듯 해요. 신생아들 젖냄새로 엄마찾듯..,아빠찾는 울 아들은 뭘로 찾는거지? 읭?
발 냄새??
배에서 자는 거 좋아하죠..
같이 주무세요.
같이 줌세요. 애기재우고 딴짓 할 생각해서 벌받는중
혹시 따님이 양쪽엄지를 졸릴때 혹은 평상시에도 빨고다니는지요?
잘때또는 울다가 안아줄때 엄지를 빠는버릇이 있습니다
ㅠㅜ 저희 딸도 3살인데 그러네요 손에약품도 칠해보고 손에 엄지 보호대를 해봐도 방법이 없네요 혹시 엄지 빠는거 고치시면 방법을 알려주세요 ㅋ
손가락 빠는게 꼭 안좋은건 아니라더군요.
위생상 건강상 안좋을수는 있지만요.
천천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로 해보세요.
조금만 더 크면 안빱니다.
네 손가락빠는거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직 한살반이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따듯한 아빠시니 아이가 잘 자라겠네요
엄마 아빠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나고 나니 정말 보석같은 시간이더군요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더 다정하게 안아주었을텐데요...
아 그런가요 힘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