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처자가 맘씨도 착하다.
이 명제가 참임을 오늘 다시 한번 느끼고 왔음 ㄷㄷㄷㄷ
이쁜 처자들은
초면에 실례될만한 행동도 가려하고 말도 이쁘게 하는데
뚱뚱하고 못생긴 애들은
말도 막하고(뇌에 필터가 없는 듯) 행동거지가 영 싹퉁머리 없는 경우가 많았음 ㄷㄷㄷㄷㄷ
어디 끕도 안되는 시장통 돼지같은게 와서 일행들 외모 지적질 순회하고
무슨 재활용 의류 수거함에서 건져입고 온 것 같은 애들이 남의 옷차림 지적질하고 ㄷㄷㄷ
진짜 이쁘고 날씬하고 외모 평균이상 되는 처자들이 매너있고 예의바르더란.
웨이터가 전투부킹을 해줘서
내 옆에 여자랑 일행옆에 여자랑 모르는 사이였는데
일행 옆 여자가 진짜 개오크인데 진짜 싸가지없었음.
거의 내쫓다시피 해서 보냈는데
내 옆에 여자가 그러더만요
자기 직장이 여초라서 저런애들 심리 잘 아는데
워낙 자격지심이랑 열등의식이 심해서 말이든 행동이든 이쁘게 안나오는 거라고. 일종의 평소에 축적된 불만/분노표출?
안여돼 오크들 진짜
징글징글해서 증말...
내 다신 나이트를 담주도 가기로 함.
https://cohabe.com/sisa/763416
나이트클럽 다녀왔는데22222222
- 짬밥, 급식에 자주 나오는 고급 어종.jpg [53]
- 루리웹-0539850625 | 2018/09/30 04:34 | 3291
- 출산의 고통 [6]
- 키보드워리어 | 2018/09/30 04:31 | 4469
- 앗싸~!..전원먹방~! [11]
- 남산의들불 | 2018/09/30 04:30 | 2106
- 나이트클럽 다녀왔는데22222222 [9]
- 로이스C | 2018/09/30 04:30 | 4267
- 엄마가 재혼하는 만화 [5]
- ★☆★ | 2018/09/30 04:29 | 3321
- 아마존 전기충격식 알람시계 상품평 [12]
- 감동브레이커★ | 2018/09/30 04:27 | 5012
- 자다가.. 갑자기 알바나왔습니다 [7]
- 맥시칸 | 2018/09/30 04:17 | 5025
- 오비토와 카카시가 진짜인 이유.eu [20]
- 진 힐라 | 2018/09/30 04:16 | 3355
- 미국 입니다. 뭐해야될까요? [20]
- 오징어먹물 | 2018/09/30 04:14 | 5597
- 30세가 48살 ㅊㅈ와 결혼 [8]
- 윤과장님 | 2018/09/30 04:14 | 4273
- 몸이 안 따라줄때 나타나는 현상 ㅋ [38]
- 야잘잘 | 2018/09/30 04:12 | 4398
- 건마가 뭐에요?? [13]
- 망고어택 | 2018/09/30 04:04 | 5162
- 접니다 재철이.. [11]
- freeman00 | 2018/09/30 03:56 | 4165
- 스타벅스가 폐업하고 KFC가 들어왔다 [31]
- doomlander | 2018/09/30 03:52 | 5078
- 아이폰 제일 부러운점 [11]
- DAL.KOMM | 2018/09/30 03:52 | 2232
사랑받지 못하면서 자라온 요즘 ㅊㅈ들은 까칠할 수 밖에 없쥬
상처받지 않기위해 까칠하게 행동하는지도....ㄷㄷㄷ
결론은
우리 이쁜처자들 만납시다
어느정도 되야 명제가 들어맞는 이쁜이인건가요??
이쁜 사람 골라도 타인눈엔 오크인지라 ㄷㄷㄷ
중요한건 어제 오늘 걍 집으로 오셨군유 ㄷㄷㄷ
김장 드립치는 초보라 ㅠ
나이트가면 대충얼마정도쓰나요
어디나이트인가요?
시장통 돼지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