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1959~1968)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피살직전
1959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현 용평면) 도사리에서 3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때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과 함께 북한 간첩에 의해 살해되었다.
논란이 많으나 공산당이 싫다는 유언과 함께 살해되어 크게 유명해졌다.
당시 반공정서가 팽배했기 때문에 영웅으로 추대되어 많은 학교에 동상이 세워졌으나...
긴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동상이 방치되고 있다.
지금은 길리슈트를 입고 공산주의자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고 있다.
타겟과의 거리는 320m, 바람은 북북서로 5m/s이고 난 공산당이 싫어
보급먹은 반공소년
길리슈틐ㅋㅋㅋ 시발ㅋㅋ
조선일보에서 만든 대표적인 가짜뉴스 사건 아닌가?
보급먹은 반공소년
반공소년 : 그때 무릎을 다친 이후로..
길리슈틐ㅋㅋㅋ 시발ㅋㅋ
오이수지
웃을일은 아닌데 막짤에서 웃었다
저격총 하나 쥐어주고싶다
타겟과의 거리는 320m, 바람은 북북서로 5m/s이고 난 공산당이 싫어
탱고 다운!
근데 궁금한게 저 소년을 죽인 북한군이 생포되서 저런 일화를 말한거야?
조선일보에서 만든 대표적인 가짜뉴스 사건 아닌가?
오이, 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