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깐 견찰소리를 듣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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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 견찰들로 모자라 오또캐오또캐들이 더해지는중입니다
견찰이 어디가나
犬찰
그러나 제식구인걸
견찰이 어디가나
에휴~~~~~저런것들이 경찰이랍시고...
犬찰
저러니 견찰이라는 소리듣지~~~여경이랑 또같은 놈들이네~~
요즘은 이 견찰들로 모자라 오또캐오또캐들이 더해지는중입니다
auto care, auto care
경찰이 한것은 신고자를 오기생기게 만든것 뿐이다
나같으면 검찰로 진정이 아니라 고발.
일처리 잘못했으면 돈이라도 두둑히 줘서 입이라도 잘 막던가. 총체적난국이니 댓가를 치뤄야지. .
검찰로고발해야지
여기서 주목할건 견찰도 그렇지만 저분이 나중에 피해를 입지않게 언론에 공개조차 하지 말았어야죠...
견찰들 앞에서 왜 폭행 신고했는데 검거 안하냐고 했더니 "프로세서가 그렇지 않아요." 라면서 비웃던 견찰들 3명..
"이러니 견찰소리 듣지.시발..".이라고 하고 뒤돌아 가는데 수갑채우고 눞이고 공무집행방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검거하드라.
서울 유흥가에서 직접 바로 옆에서 본 1인...
역시 공무원
이거 후기가 궁금하네요
경찰이 한건 검찰이 가져가는데 뭘 ㅋㅋㅋㅋ검찰에 신고해
나라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일을 저따구로 한다니 정말 기가 차구나 저럴때 무조건 옷벗게 만들어야한다.
진짜 견찰 개ㆍ새퀴들은 안된다
저 병ㆍ쉰들한테 수사 독립권 주면안됨
병쉰냔들이 사고현장가서 우두커니 서있고
범죄조직 정보를 줘도 무시하고
시민이 검거한걸 쥐새ㆍ퀴들이 했다하고
견찰청장 쓰레기야 니들이 사람이냐? 퉤
견찰 ㅡ,.ㅡ;;
저런 새끼들이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다는게 피꺼솟이네여.
저런거 걸리면 쉽게 해고할수 있게 제도가 바꼈으면 좋겠다는... 왜 대체 철밥통인지, 월급을 세금으로 받는것들이.
경찰이 쓸모가 있나?? 절반이하로 줄여라
팩트로 개같이 욕먹으니 100만원으로 퉁칠려고 하네
시부엉새대가리새끼들
경험담...100%사실임
15년전쯤 지방 소도시에서 일하던중 직장 동료가 지명수배자를 안다는거임
몇일전 우연히 알게된 사람인데 좀전에 은행 지명수배자 사진에서 봤다 100% 동일인이다는 거임
몇일전 오픈한 식당에 사장은 형이고 수배자는 동생인데 주방장이라함
지방 소도시라 동내는 조용한 오후시간이였고 우린 차에서 문열린 식당안에 그놈을 지켜보며
꼭 잡자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112에 신고하며 그놈을 주시함
10여분후 순찰차가 식당앞으로 오는거임 졸라 어이없는게 100M쯤 전방에서 동내가 떠나가라
싸이렌을 울리는거임 ㅋㅋㅋ 그놈은 바로 눈치채고 뒷문으로 유유히 빠져나가서 사라짐 ㅋㅋㅋ
딱봐도 뚱뚱한 50대와 40대쯤되는 경찰둘이 슬금슬금 걸어서 식당으로 들어감 ㅋㅋㅋ
식당에서 그놈과 맏닥들였어도 절대 못잡을 포스와 상황이였씀 ㅋㅋㅋ
곧 112 상황실에서 전화옴 잘못보신거 같다고 ㅋㅋㅋ
그놈 그이후 완전 잠수... 경찰 믿다간 화병남!
배때기 칼꽂히기 싫어서 멀리서 부터 도망가라고 싸인준듯..??
9900만원은 아디에
1억 내놔라 시발것들아
씹견찰
짭새...조폭들 관리한답시고...뒷말은 생략한다 ㅆㅂ
꼭 혼내주십시요
견찰이라 부르기도 아깝다. 개는 기쁨주고 사랑 받기라도 하지!!!! 개보다 못한 새끼들..
저딴 새끼들은 그냥 자르고 연금도 박탈해야 옆에서 보던 견찰들이 정신차린다.
나도 짭새 경험해봤는데
내 배때지에 칼 들어올때
112에 전화하는거보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 한번하는게 내 인생에 훨 도움됨.
ㅈ같아서 견찰새끼들한테 도움 안받음
더이상 경찰은 못믿겠다
이러니 짭새소리 듣지
이거 감사 청원 해야 하는거죠 ?
주댕이에 퍼줘도 삼킬 생각을 안하고 퍼주는 고마움도 모르는 새끼들
그런건 강력계형사들 한테 넘기면 직방 입니다
견찰이나..판사나...보배 죽돌이 기자들이나...
추천합니다.말세다 말세~
헐 제가 이말을 꼰대들이나 한다는 이말을 내나이가 벌써 이렇게 ㅜㅜ
경찰청에 민원 넣으면 뭐하나 그들의 소굴인데 ㅋ ㅋ ㅋ ㅋ
걍 윗대가리들 부터 그런데 내려갈수록 오죽 하겠나 싶음 다 도둑놈이고 도둑년이고
그냥 지들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천지인것 같아요 에휴
견찰답네
에휴~ㅠㅠㅠ
독립수사권 주세용...홍홍홍^^...님이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