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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료캔은 어디다가 버린거냐.
2. 테니스 공은 버린거냐.
그 다음 할일
마침 누군가 영보해 주어 앉으려는 할머니 엉덩이 아래로 가방을 던진다.
테니스 선수가 라켓 소중한 걸 모르네;;;
일찍일찍좀 다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호루라기 주워서 부는 직원이 더 웃김...
지하철 개진상
머가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이..캔맥 까고 진상짓이나 하고
지랄한다 진짜 ㅋㅋㅋㅋ
아무도 항의를 하지 않는 이유 : 인류가 멸종당할까봐서
민폐계의 끝판왕이시다
저러면 아저씨가 방송함.
지하철 문이 닫힐때 무리하게 탑승하지 말라고...
모다다 저놈을 쳐다봄;;
그럼 라켓 또 던질놈이네ㅎ
스포츠물 보다는 판타지로 분류된다죠?
작가가 테니스선수 출신이라던 그 만화?
테니스의 왕자 저거 요즘 세계대회 중인데 일본인 캐릭터가 대회 도중 기미가요 처부름;;;;;;;
애니 참 재밌게 봤었는데 왜 저따위가 된거죠....
음료수 마실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움직였으면 저런 짓을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자동문이 닫힐 때 저렇게 뛰어들면 불법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애니 제작자들이 한결같이 사회성 결여되는 비정상인인가....
ㅋㅋㅋㅋ 다들 흥분을 가라 앉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