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도 많이 늙었구나~
https://cohabe.com/sisa/762737
59세되어 병든 친구를 병문안 온 교수
- 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온 이유 [45]
- 김테리우스 | 2018/09/29 15:22 | 3152
- 곰, 사자, 호랑이를 한 우리에 넣으면? [26]
- 김테리우스 | 2018/09/29 15:21 | 6088
- 박영선 근황 [21]
- 피톤치드0 | 2018/09/29 15:21 | 1464
- 저도 예판 인증이요 ㅎ z7 첫느낌 영상 [10]
- [D5]시에스타 | 2018/09/29 15:20 | 2272
- 운동을 해볼 거에요. 아주 빡씨게.gif [15]
- 人生無想 | 2018/09/29 15:20 | 3256
- xf33.0 xf35.4 어떤것을 고르시겠어요? [4]
- O.E.D.O | 2018/09/29 15:19 | 2503
- a9을 신품으로 구매하느냐 결정 직전입니다. ㅠㅠ [10]
- 주쓰™ⓕ | 2018/09/29 15:18 | 3248
- 굉장히 행복한 간식 메뉴 [23]
- 나오 | 2018/09/29 15:18 | 5887
- 귀귀식 헌팅의 결말(슬픔주의) [6]
- zjtqn | 2018/09/29 15:18 | 5852
- 무심코 친일파후손 인증.jpg [9]
- jumpman23★ | 2018/09/29 15:16 | 2648
- 베란다뷰 함 올려봄 [9]
- P2C2 | 2018/09/29 15:11 | 5671
- 59세되어 병든 친구를 병문안 온 교수 [5]
- 치치와보리★ | 2018/09/29 15:11 | 5776
- 뼈속까지 문과인이 유치원생 수학문제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33]
- 프로지름러 | 2018/09/29 15:10 | 3062
- 제 이상형입니다 [13]
- 사슴전병1500원 | 2018/09/29 15:09 | 4925
- 원피스 와노쿠니편 결말.jpg [11]
- 블러드 스타크 | 2018/09/29 15:06 | 3300
침팬지가 연륜이 보이네요...반가운 친구를 만나 웃을 수 있는 저런 지능을 가진 동물인데...평생을 갇혀살았으니 얼마나 마음속 병이 클까요..친구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고통없이 마지막을 맞이하면 좋겠네요....
저렇게 환한 웃음을 본게 언제인가 싶고..
저렇게 환하게 웃어본게 언제인가 싶네요..
(감동파괴)
침팬지 : 너지? 실험실에서 내 몸에 암세포 주사한게...?!!!
유튜브 교수님 계정입니다
https://youtu.be/INa-oOAexno
친구처럼 지내오던 사람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울던 고릴라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