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상주랑.

친하면 할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맞절이 왜 껄그러워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단순히 친분만 가지고 문상을 가지는 않으니까요

네...친하면야..

친한동생..이라 위로차 껴안아주고싶단거죠.
그리고 조문에서 맞절은 예의죠. 그게 왜 껄끄러워요

가는 조문 자리가 껄끄러운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기 싫은데 가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도 한군데 조문가는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제가 대신가야됩니다
당연한 예의인데요 않한다는게 아니라 껄끄러운경우가 있다고요

왜 본인 일을 글쓴이의 일 마냥 만들어서 댓글을 달지; 글쓴이의 상황은 배제하고 본인 피셜로 껄끄럽다고 우겨대는 상황ㅋㅋㅋㅋ

지가 쓴 글인줄 ㅋㅋㅋㅌㅌㅌ

대부분의 조문에서
상주랑 껴않는건 거의 못봐서 말이죠
그리고, 본문의 글 어대에도..글쓴이의 상황은 없는데 멀보고 상황을 유추하죠?
상주랑 안아줘도 돼냐고 해서 내 생각을 말한건데
님은 본문글 단 한줄만 보고 글쓴이의 상황을 죄다 이해하나 봅니다 대단한 관심법입니다

사람마다 감정이 다른데 지가쓴글? 내댓글 내가썼다 왜? 니댓글은 니가 않썼냐?

문상에 기본예의도 모르는사람같네요 ㅎ

본인이 모르면 세상에 없는거라 우길듯 ㄷㄷㄷㅌ

문상을 가는 마음자세가 껄끄럽다는게 이게 일반적으로 많은가요??
정말 드문경우 아닌가요???
부모님 대신 가는게 서먹하고 뻘쭘하긴 하지만 우리가 껄끄럽다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맞절하는게 껄끄럽다??
단어선택을 애초에 잘못하신건지 아니면 진짜 마음이 잘못되신건지
여튼 공감이 하나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네요.

친하시면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