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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키로면.......키가 한 2m 20 되지 않는한 무슨 자신감이냐 ㄷㄷㄷ
121kg짜리가 쿰척대면서 다가오면 누구라도 죄송하겠지
121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저렇게 먹을 돈은 어떻게 구하는거냐?
알바한다해도 낼거 다 내면 돈 없을텐데;;;
농담 아니라 여자 자존감 존나 떨어졌을듯..
여자애들 저런애들이 들이대면 존나 자괴감 온다드라 내가 그렇게 허접해보이나
진짜 남한테 민폐끼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하면서
121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아니라 여자 자존감 존나 떨어졌을듯..
여자애들 저런애들이 들이대면 존나 자괴감 온다드라 내가 그렇게 허접해보이나
진짜 남한테 민폐끼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하면서
야 그거 잘 생각해보면
존나 사람 차별하는 말이다?
자존감은 모르겠지만, 121kg이면 진짜 관리 하나도 안한단건데.. 최소한의 자기관리도 안하는 사람이 고백하면 누구든 기분은 나쁠거야..
병 있는 사람이면 어쩔 수 없지만, 쟤 먹는 양 보니 병 있는 놈은 절대 아니니까
차별이 아니라 차이지. 호남과 추남 중 누구에게 대쉬받고싶어할까 어쩔 수 없음 남자도 똑같고.
차별받기 싫으면 최소한의 사람답게 살려는 노력은 하고 차별 반대 외쳐야지;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어지는 쿰척이면 땀도 많이 나고 암냄도 날텐데.. 으;
121 키로면.......키가 한 2m 20 되지 않는한 무슨 자신감이냐 ㄷㄷㄷ
121kg짜리가 쿰척대면서 다가오면 누구라도 죄송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허미..
착한 거절 인정합니다.
근대 저렇게 먹을 돈은 어떻게 구하는거냐?
알바한다해도 낼거 다 내면 돈 없을텐데;;;
121? 음??
그래도 긍정적인데…
고백 하니까 어제인가 카톡으로 고백한 유게이가 생각나는군
121이면 심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 두배네ㅋㅋㅋㅋ
아니 다이어트라매 저 식단이 어딜 봐서 다이어트인데 ㅋㅋㅋ
노? 님 hoxy...
여자는 무슨 죄냐 저샊 근자감 쩌나보내 ㅋㅋㅋ
여자 ㄹㅇ ■■하고 싶겠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십돼매갈드이 니번호달라고하면 욕안나온게 다행이지
저분 르브론 제임스라고 합니다 글내려주세요
121kg?....
맛있는 녀석들에서 나오는 애들도 연예인+@ 꾸며서 그정도인데..
121에반데
121이면 등빨 쩌는 운동선수가 아닌이상 이족보행 돼지 수준이쟎아 ㅋㅋ
잠깐 몸무게 무엇
121kg에 무슨 자신감이냐
저 정도 자신감이면 살만 빼면 뭘 해도 되겠다
살을 못뺀다는게 함정
나도 저런 상황 처한적있는데.. 상황이 반대임. 이 좀 통통한 애가 나한테 이상하게 호감을 보이는데 난 정말 호감이 없거든... 그래서 일부러 미친척을해서 정떨어지게 만듬
나한테 귀엽다고했을때 소름끼쳤다 ㅅㅂ...
121무엇?
좋구만
근데 몸무게고 잘생기고 뭐고
반했다고 다짜고짜 고백부터라니 이해가안되는데 왜그럴까?
고백상대랑 나름의 엮일 계기를 만들고 뭘 좋아할지 알고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다음 고백하는거 아닌가?
내가 27년동안 사랑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여자가 천사내
121키로 짜리가 나한테 찝적대면 개 쌍욕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