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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늘은 유관순 열사의 순국일 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16일 천안 병천면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을 다니던 중 고향에 내려와 1919년 4월1일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인 1920년 9월28일
18살의 어린 나이에 순국했다.
오늘하루만큼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추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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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쓸신잡2에서 관련 얘기듣는데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당시 아우내에서 만세운동하다가 부모님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ㅠ_ㅠ
기억합시다
잊지 않겠습니다
진짜..저 18살때를 생각하면 저런 어마어마한 일 하는걸 상상도 할수 없음.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
제 증조할머니의 6촌언니셨고 한 동네서 함께 자랐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냥 지나칠뻔 한 하루였는데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을게요
어렸을땐 통통한 얼굴이었다고 생각한게 나중에 알고보니 고문후유증으로 부어서 그렇게 보인거였단걸 알고난후 오는 부끄러움 죄책감
신사임당따위에 밀릴분이 아니었는데 그때 참 답답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관순누나라 부르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대단하신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유관순 열사님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신사임당 따위는뭡니까
유관순열사만 존경하면되는거지
어마어마한 말씀이네요..어찌 저런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