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부인데요.
파이썬을 배우고 있어요.
100만원 짜리 강좌인데.
왜 그러는 걸까요.
Git 사용하는거 익히고 있던데...
왜 그러는 걸까요? 심심한가?
전공도 아닌데..참..
https://cohabe.com/sisa/76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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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대박나면..
스타크래프트인줄
저도....
사모님께서 버실려고
맞벌이하면 좋죠
집에 가만히 있으면 무료하긴하쥬..
애들 뒷바라지로 엄청 바빠요..
그렇긴 해도 뭔가 발전하는 느낌이 없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
레드썬을 배우는거보단
레드썬을 배우면 전생이라도 보게 해 주겠지만.. 뜬금포라.
ㄷㄷㄷ 래드썬이 노후대비가
저희 와이프도 친구 따라 어린이 보육교사 자격증 따더니...
지금 어린이집 선생님 함....ㄷㄷㄷㄷ
그런데 그 전에 쓸데 없는 자격증 몇 개 따느라...돈 많이 날림.
집사람도 이미 많이 날렸어요.. 다른걸로
곧 사모님 회사에 취직하실 듯.
음 ㄷㄷㄷ
조만간 코딩학원 여실라나요
아 돈은 이렇게 버는구나 ㄷㄷㄷㄷㄷㄷ
현직개발자
이상한 게 아니라 현명하신거
명품 가방도 그냥 하나씩 사는데
자기계발을 위해서 100만원을 쏟는 건 좋은거죠.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 라
논리구조만 한번 깨우치면 적용하는 건 또 쉬운 일이라..
후에 덕 많이 보실듯요
요즘 고등학교에서 파이썬 배우지 않나요?
초등학생은 블록코딩 배우고...
강사 하셔도 될것 같아요 ㄷㄷㄷ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파이썬으로 하지않나요 자녀분들 가르칠때도좋고 여러모로 쓸모있을거같네요
오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