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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하면 나중에 외롭다고 하는 놈들 특징.
결혼하고 애들 낳으면 나중에 안외로울줄 앎.
아니야 답은 안드로이드다
주인님 외롭지않게 재주부리는 안드로이드
요망한 떽띠껄
혼자 살면 뭐라도 키워야지 진짜 ■■한다
고양이보단 강아지 강아지보단 햄스터
기승전고양이
아니야 답은 안드로이드다
주인님 외롭지않게 재주부리는 안드로이드
요망한 떽띠껄
기술이 인류를 행복하게 하리라!
뭔게임이야?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3
10월 12일 최신작 블랙옵스 4 를 배틀넷에서 만나세요!
주인을 벌집으로 만드는 마술
방심하다 빵터졌네
진짜 AI와 로봇공학의 발전으로 배우자형 안드로이드 생기면
결혼 안하고 돈모아서 그거 살꺼임 ㄷ
당신의 주인, 배터리로 대체되었다.
댕댕이가 더 조은데요
가족은 모니터속 가족이있어요
혼자 살면 뭐라도 키워야지 진짜 ■■한다
혼"■■"면 진짜 "■■"한다
고양이는 1인가구가 키우기 괜찮은가?
난 집밖에서만 12시간씩 있다보니 멍뭉이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는뎅
내가 그래서 대학 자취하던 시절에 친구들 다 군대갔는데 난 헛짓하다 1년 늦게간것 때문에 학교생활 너무 외로워서 선인장 하나 사갖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군대가기 전까지 키웠는데 괜찮았음
고양이는 세팅만 잘해놓으면 크게문제 없음 어차피 하루 18시간은 자는 것들이라 두마리 기를경우 지들끼리 잘놀기에 진짜밥텅 채워주고 똥치워주면 잘큼
난 젊을때는 부모님 모시고 살거야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안탐...
부모님은 사위 며느리 손주 없어서 쓸쓸하겠지
결혼안하면 나중에 외롭다고 하는 놈들 특징.
결혼하고 애들 낳으면 나중에 안외로울줄 앎.
??? : 애 낳으면? 나중에 한 20년 뒤쯤에 꽃하나 갖다줘 선물이라고
그래도 혼자 쓸쓸하게 늙어가는 외로움보단 세발의 피지
근데 해보니까 확실히 덜 외롭긴 해
오우...
일종의 자기만족이지 싶음, 내가 눈 감을때, 그래도 내 유전자는 세상에 남아서 계속 유지될거라는 안도감이 드니까
그냥 혼자 늙어죽어버리면.. 결국 이세상 마지막엔 나 혼자로 죽고, 내가 있었다는 기억 자체가 아예 사라져버리니까, 그 공허함이 무서워서 결혼해서 애낳을것같음. 나같으면
고것은... 가정이 화목한가 아닌가에 달렸겠지...ㅠㅠㅠ
이건 일리가 있는게 자식 클만큼 크고 돈도 벌만큼 버는 중년 남자들이 외도에 빠지거나 집보다 회사에서 애들 데리고 꼰대짓하는게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느껴서 그러는 거거근. 근데 그런 사람들 존나 많지.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평범한 사람보다 잘난 연예인들도 그런 사단 종종 나는데, 평범하고 돈벌기 바쁜 일반인은 오죽할까.
이건 젊을 때는 모른데. 젊을 때는 돈 벌어다 주고 애크는 재미로만도 안 외롭고 버틸 수 있는데, 막상 애들 어느 정도 크고 마누라도 나이좀 먹고 자기도 늙고 그러면 또 다르다는 거야.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지
사랑으로 키운 고양이를 먼저 떠나보낸 후에 작가는 다시 생각을 하게되겠군...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고양이귀 네코미미 미소녀를 만들 수 있다면 전부 해결이군!
가끔 존나 외롭고 쓸쓸해서 모든 불 끄고 누워서 조용히 귀 기울이면 옆집 티비소리 같은거 듣고
내가 사람 사는 곳에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서 유게함
그러니까 고양이 알러지 치료법 좀 누가 만들어줘. 노벨상 타도록 로비해줄테니까
-
문열면 안드로이드나 가상화면 출력되서 AI가 맞아주면 외로움을 탈까? 아니 애시당초 미래가 되면 사람이 밖에나가기는할까? 내생각에는 글쎄..
그거 지금도 있으
난 집에와서 95식 브로마이드만 봐도 행복해지던데
돈 벌어서 실버타운 들어가서 같은 신세와 민속놀이나 즐기지 뭐. 가끔 옆 요양소와 현피도 뜨고...?
김실버 할아버지 vs 박골드 할아버지
스타8 대결
스타8이 나왔지만 스타1을 하지 않을까 싶음 ㅋㅋ
결혼은 평생의 운을 대가로한 복권 이잔어 뭐 결혼 잘하는것도 능력이긴 하지만
댕댕이지 떼껄룩인 성질이 지랄맞잖아
정답이다!
결혼안해도댐 기계가있잔아
우리 아버지 암 때문에 병원에서 고생하시는데, 정말 어머니 없었으면 어떻게 살으셨을까 싶음
혼자도 좋지만 내가 나중에 늙어서 큰병 걸렸을때 주변에 날 위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으면... 참 상상하기 싫어짐
나도 젊다면 결혼 안하는게 훨씬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내가 60이 넘고 늙어서도 혼자라 생각하면 그건 좀 많이 외로울거란 생각이 들더라구
가운데쯤 한뿅뿅 이거머냐
그러게 무슨 의도로 넣은걸까
작가 자신에게 디스하는 거지 이거 웃대발 만화고 작가도 남자임ㅋㅋ
고뤠?
어케이겼노도 풀발해서 못쓰게 한 루리웹이니 저 작가도 이제 명예메갈 되겠다야
그렇구나..
고미생쟝은 디시 카연갤러임..
하와와와 여고생쟝..
그래? 웃대 만게에도 자주 올리더라
니거
???
흑인끼리 '니거'라고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
머리는 이미 빠지는데 어쩌죠
=같은이유로 미래에 애완동물사업이 발전할거라는전망이있다,.
방에 친칠라 한쌍과 하늘다람쥐 키우는데 외로움 그게 뭐임 먹는거임?
결혼을 하기 싫다는게 독신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봄.. 사실 다들 결혼 하고 싶기는 한데 자신이 원하는 결혼의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없거나 환경이 갖춰지질 않으니 그냥 뭉뚱그려서 안한다고 하는거겠지...
결론이 개 똥이네..
외롭다는것도 열중했다가 빠져나왓을때 느끼는거 아닌가? 앞으로도 게임이랑 애니 유게는 계속 존재하니까 느낄 틈이없다구?!
난 혼자인게 편해서
자기 외롭다고 동물 데려다 기르는게 맞나 싶다
어차피 세상 발전하면 사람 만나기 더 쉬워질듯
윗댓글들 말대로 고인공지능 탑재한 로봇들도 나올테고
업진살 살살 녹는다~
외롭다고 동물 기르는게 아니면 왜 기르냐
고양이 수명 길어봐야 십 몇년 아냐.
더 슬플거 같은데
늙으면 늙은 독신자들끼리 만나면 됨
결혼 안 한다고 해서 나중에 외로울 거라는 건 옛날에 유교문화 따질적의 발상이 아닌 가 싶은데
외로워서 결혼한다고? 풉
극단적인 사례 가져와서 이러면 ...
기러기 아빠가 극단적이긴 한데 일반 가정집도 별반 다르지 않음
회사생활로 만나기 어렵고 서먹서먹한 경우도 많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 아버지상은 엄한 교육자의 이미지라서 쉽게 자식들하고 친해지기 쉽지도 않고 시기를 놓치면 자식이 커서도 서먹해 지는 케이스가 많지
블레이드러너 2040인가에 이미 답이 나와있다.
인공지능 요오오오망한 홀로그램이 답을 줄 것이다.
조이가 최고입니다. 만질수 있는 홀로그램!
보기싫은사람 억지로 보는게 얼마나 고역인데 ㅋㅋㅋㅋㅋ
결국 돈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사회생활에 쪼이고 늦게 집에 오고 그렇게 오롯히 직장에만 내 모든 시간을 붓는다 한 들 몇년후가 불안한 이런 환경에서는
연애고 자식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고 자기전에 뭐 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정신적 피로가 극심하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하지 싫어지는거임
남과 엮이면 더 번잡해지고 더 골썩을게 떠오르니까
그걸 다 뛰어넘을 만큼 맘에 드는 사람을 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가정을 꾸리겠지만
과거에 비하면 이런 치열한 생활환경 때문에 그 허들이 엄청나게 높아진거지
이게 무슨 외국마냥 개인의 생활을 더 누리고 싶어서 따위의 고상한 낭만이 아니다
방학때 2주정도동안만이라도 집에 박혀있으면 내가 외살고있는건가 내인생은 뭔가 라면서 현자타임오는데
혼자는 못살겟네
결혼하면 외로움 대신 괴로움
외로움이냐 괴로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혼■■때는 강아지 안키우는게 나을듯
돈벌면서 여유가 있다면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없죠.
요즘 시대에는 결혼하지 않아도 혼자서 즐기고 잠깐 번개처럼 만났다가 노는 것도 많은데
굳이 ?
답은
포메랑 웰시코기다.
뿅뿅냥이는 댓글쓰지마라 빡치니까.
졷냥이.
감히 댕댕 갓들에게 무엄하게.. 예의도없는 냥냥이놈들...
(절대로 내가 포메키워서 그런거아님)
난 저 외로운 감정을 잘못느껴서 결혼 안할듯 타지로 출장가서 혼자 3년동안 지내봤는데 오히려 한달에 한번만 집에 안부 전화한다고 욕먹을 정도였음
글씨체 예쁘다
그리고 동물 키워도 그 동물들 낮에 혼자 집에 있으면서 외로울거 생각하면 안쓰러워서 못 키우겠음
그렇다고 둘은 안되지
외딴 시골도 아니고
나중에 고독사하고 고양이가 시체먹음
뭐, 나름.
요즘 노인 고독사보면 멀쩡히 아들 딸 있는데도 소외받는거 보면 결혼-출산과 외로움은 다른얘기 같음
개인적으론 저렇게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아질거라 생각되서
미래에는 정부에서 노인공동체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그 외로움이라는걸 못느끼는 사람이라...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은 결혼해도 외롭지 한국에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긴데다 집에 오면 외로움을 느낀다? 그럼 본문처럼 동물을 키우면됨 동물은 고양이라도 주인이 집에 오면 문앞에서 반겨줌 그리고 한치앞날 모르는 세상에서 사는데 몇십년후를 생각하는건 진짜 미련한짓인거 같음 왜냐면 내일당장 무슨 사고가 날지도 모르니까 인공지능산업도 발전하니 앞으로 결혼율은 더 줄어들겠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다투고 싸울텐데 인공지능와이프는 잔소리도 안할거고 싸우지도 않겠지 개이득
지금 독거노인들은 결혼 안해서 그런줄아나...
지금 결혼 안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돈이 제일 큼. 결혼하면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돈인거만 봐도 알 수 있다
난 진짜 힘들게 자랐고 이제는 나이 차서 어느정도 일하며 돈도 벌고는 있지만, 이정도 돈으로는 내게 자식과 아내가 있다면 최소한의 행복도 못누릴거라는 생각 밖에 안듬
물질적인게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식한테 아내한테 외식 한번 가자는 여유도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면 결혼은 고민해봐야 할거임
참피새끼마냥 쌔끼쳤다고 행복한데스웅 하면 뭐해
정작 애새끼들은 다른것과 비교하면서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난 내 가난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결혼이나 육아는 상상도 못할듯
고양이 처음 들이고 똥냄새 한번 맡아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