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들 후원에 9만명이 128억을 모아 성금을 보냈는데 이걸 꿀꺽하고 선상 호화파티를 즐긴것이 내부고발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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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도 충격이었지
기부 받은돈으로 교회 세움 ;;;
기부는 기부단체 거치지 말고 직접하거나 하지 말아야 함. 도둑놈 아닌 경우가 더 적겠지만 누가 도둑인 지 모르니 뭘 믿고 기부를 하냐.
어뢰를 맞았어야하는데
쟤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내가 잘 모르겠지만 일반론으로 설명하자면
사회재단의 구조적 특성 및 법률적 특성상 대부분의 경우 합법임.
세금이나 수수료도 아니고 법률로 기부비율 같은걸 정한다는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활동비 비율에 사실상 제한이 없음.
회계처리만 똑바로 하면 법률적 책임은 대부분의 경우 회피가능.
도덕적으로 욕처먹어야할 부분이지.
둘다는 안됨?
어뢰를 맞았어야하는데
쟤들을 죽이지 말고 쟤들 애미를 죽이자
다디져가는 에미를 왜 죽임. 자식을 죽여야지
둘다는 안됨?
가능
저러고도 떵떵거리고 살아있음
징역 8년 아님?
쟤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내가 잘 모르겠지만 일반론으로 설명하자면
사회재단의 구조적 특성 및 법률적 특성상 대부분의 경우 합법임.
세금이나 수수료도 아니고 법률로 기부비율 같은걸 정한다는게 말이 안 되기 때문에 활동비 비율에 사실상 제한이 없음.
회계처리만 똑바로 하면 법률적 책임은 대부분의 경우 회피가능.
도덕적으로 욕처먹어야할 부분이지.
결과적으론 저딴 사건을 보면 볼수록 기부를 꺼리게 된다는거지.
결국은 인성 씹버러지들이
착한마음으로 모은 돈 해쳐먹으려고 기부재단 세운다는거네
핵폐기물만도 못한 새끼들이 사람 위하는척 한다는거 아니야
기부금에 기부액 세율 법적으로 정해야것네
욕쳐먹고 합법적으로 돈 꿀꺽한다 치면 나라도 하겠다 ㅋㅋㅋㅋㅋ
도의적으로 커버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말이지
새희망씨앗
악 명치 맞음..... 저새끼들때문에 내가 다시는 간접 기부는 절대 안함. 요양원에 직접 가서 기부했으면 했지
그나마 난 원샷으로 보내는 통장이라서 다행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중에 카드 할부로 기부하던 사람들은 진짜 더 큰 날벼락이더라. 이미 계약된거라서 취소도 안되니 계속 내야된다고 해서 그거 때문에 사람들 모이고 그랬었음.
구세군도 충격이었지
기부 받은돈으로 교회 세움 ;;;
구세군 어렸을때부터 꼬박꼬박 내가 낼수있는만큼 냈었는데 여러가지 사건들 보고 이제 절대안냄.
구세군 빌딩은 자신들이 기존에 소유했던 토지를 판 돈으로 세운거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
그거 루머로 밝혀진지 꽤 됬음. 나무위키에도 있을껄?
기부는 기부단체 거치지 말고 직접하거나 하지 말아야 함. 도둑놈 아닌 경우가 더 적겠지만 누가 도둑인 지 모르니 뭘 믿고 기부를 하냐.
옥스팜 ㅅㅅ파티도..
진짜 기부는 직접 주지않는 이상 하지말아야함 ㄹㅇ
1억을 기부 받는다 < 지들 운영비 면목으로 9900만원을 쓴다. < 100만원 기부물 건네준다.
그러면서, 지들 월금, 건물임대료, 기부물 운송비 등등 운운한다.
100만원 가지고 현지에서 사도 훨씬 싼덴데도.
그리고, 거지 코스프레할 흑인아이들을 시켜서 좋은 연출 사진 찍는다.
사회적 신뢰 무너지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애미디짐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 단체든 간에 회계 투명성이 제일 중요함
공인회계사 수 늘려야한다
술은 참 저렴한걸로 골랐네
술 취향 저렴한거 보니 갑자기 큰돈 생겨서 탕진은 해야겠고 어떻게 써야할지는 몰라서 배에서 소주 마시는걸로 한듯...
흔들리고 좁고 안주충분하게 준비 안해가면 부족하고 해서 오히려 더 불편하기만 할텐데 등신들인가...
애들 콩안먹는거 기아뿅뿅 그런건 사소한 문제고 기부를 하고있는 사람도 이제는 알거 다 알면서 기부함 진짜 문제는 재단의 저런 행태임 부패한 자선단체만큼 최악은 없다
진짜 기부한돈으로 사리사욕을 시벌 지옥가서 디질것들
예전에 어머니 친구분이셨던 분도 거지같이 살다가
사회복지재단 하나 어떻게 세우더니 갑자기 40평 아파트로 이사가고
외제차가 두 대가 생기고 그랬음
어릴 때는 거기 세무조사하면 다 털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복지기관에서 한 번 일하고 나니까 아~ 안걸리겠구나 싶드라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요즘 기부단체 꼬락서니보면 기부하는것처럼 돈을 땅에다 내다 버리는짓이 없는듯 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는 있어도 걍 유니세프에 정기 후원중.
어느국회의원새끼 주머니갈줄알고 자한당이나 바미당갈껄?
얼마전에 유니세프도 터져서 난 후원중단함
10에9은 저럴껄 ㅋㅋㅋ
정치기부금도 아깝더라
근데 파티는 맞는데 호화는 아니넹
맥주에 소주에 포장 회정돈뎅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좋은 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관대해짐.. 그러면서 판단력이 흐려지는지
자기 돈을 남에게 너무 쉽게 건내줌..
사실 복지도 국가가 담당해야하는데
민간 복지 재단에 존나 아웃소싱해서
대충 지원금 쥐어주고 니들이좀 해봐
이래싸는게 문제아닐까??
저 사진 부산 해운대 앞바다인 것 같네요
진짜 동네 고아원으로 직접 기부하는게 저거보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