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세우기전엔 사창가 얼마나 많이갔다는건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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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18살에 세운 계획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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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난 사창가를 한번도 안갔어 내가 톨스토이를 이겼다!!
너가 이제부터 대한민국 대문호 가 될것이다!!!
현자타임을 많이 겪은 현자
한달에 두번이라니 계획세워서 많이 가네 ㅋㅋㅋ
사창가?
이야 난 사창가를 한번도 안갔어 내가 톨스토이를 이겼다!!
너가 이제부터 대한민국 대문호 가 될것이다!!!
겁나 많이 가다가 끊는게 더 어려움 ㅅㄱ
딸스토이
하지만 유게이는 매일 딸을치죠....
저시대엔 ㅇ동도 없던 시대이니 한달에 2번 몸풀러 간다는데 톨스토이가 이긴듯 ㅋㅋ
ㅇ동은 없지만 야설정도는 존재할걸
동양에도 춘화가 존재하는데
폰헙이 없는 세상이라니..?!
오직 실전만이있는 세상
사창가 는 안가봤지만 딸은 하루 4번은 쳐봤다
그..그래
현자타임을 많이 겪은 현자
사창가?
한달에 두번이라니 계획세워서 많이 가네 ㅋㅋㅋ
역시 현자
역시 세기의 대문호도 성생활엔 충실했군
김성모는 그래도 용주골 시리즈 그릴 때 현장취재(...)를 열심히 했다던데... 포주들한테 짭새로 의심받기도 하고
저때는 불법이 아니었을테니 지금이랑 윤리관같은 것도 달랐을테고. 당장 80 90 년대 티비방송만 다시찾아봐도 사람들 의식이 지금이랑 너무 다른데
지금도 유럽국가 몇몇은 공창제 많이 하니까 욕할 필요는 없지
역시 사창가가 답이군
냉전 시기 소련군은 (전면전을 안하는 이상 당연히) 비전투손실로 악명이 높았는데,
그 비전투손실 중 가장 치명적인 비중이 '성병'이었다고 한다...
매춘은 역시 윤리적으로 안맞는게 아니라 시대가 변화면서 도덕적 가치가 올라간거 같다는 느낌이 크다
애초에 윤리자체가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바뀌는거지, 절대선같은게 존재하는게 아님.
그럼 우리나라는 시대가 변화하는데 부분적으로만 도덕적 가치가 올라갔네. 아 ㅅㅂ 스텟 거지같이 짰내.
고려시대에는 우리도 오락문화가 정점이였다고 하던데
성매매금지법 이전시대엔 그냥 일반화된 필요악 같은 인식이었음.
발효 이후부터 불법이란 인지가 강해지면서 인식이 점차 변해온거임.
이게 애들보기 무서울까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이런 법들이 생긴건데, 결국 그 애가 자라서 자랄 사회인데, 건전한 부분만이 존재 한게 아닌데 온실속 화초만을 양성하는게 아닌가라는 측면도 우려스러움
저 당시면 노예제도도 존재했을거고 뿅뿅이나 담배도 유해하다고 생각안했을 시기니
나도 고려시대엔 주기적으로 묻지마 쎾쓰파티가 있다고 본 것 같아
사창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에는 얼마나 갔는데...ㄷ ㄷ ㄷ
안희ㅋㅋㅋㅋㅋㅋ18살 계획에 사창가 한두번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땐 도련님이라 굳이 사창가에 안가도 집남 메이드나 소작농 딸들하고 할 수 있었을텐데 ㄷㄷ
퇴폐미를 좋아했나보지.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사창가에 가서 해소하는게 도덕적이었던 걸지도 모름.
애꿎은 처녀들 인생을 망치는게 아니라 프로들을 상대로 해소했으니.
피임도 불안한 시기였을거고.
스킬 떨어지는 농가의 흔녀나 스킬쩔고 외모 좋은 직업여성중에서 고른다면...? ㅋㅋ
글쎄... 하녀들중 실제 ㅅㅅ까지 할 수 있는 미모와 젊은 처녀는 판타지에 가깝고 소작농딸이라도 함부로 ㅅㅅ하기엔 좀 도덕적으로 좀 그렇지. 차라리 돈 내고 경험많고 스킬 좋은 업소녀랑 하는게 더 나음.
그래도 옛날엔 소작농 딸이 결혼 전에 귀족한테 가던게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초야권? 후대의 창작일 가능성이 농후한 창작임.
그렇군! 지식이 늘었다!
매몰되지 않는 수준에서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고 해결하시는 역사의 대문호
뜬금없냐 사창갘ㅋㅋㅋ
한달에 두번이면 겁나 많잖아 ....
???:사창가를 안번도 안갔다고? 그래서 자네는 비록 금전관계의 거짓된 사랑마저 모르니 어찌 진정한 사랑을 상상이나 하겠는가?, 이번달 쿨타임 찼다 난 간다
현자 타임이 현자를 만든다.
역시 러시아답군
사창가 ㅅㅂㅋㅋㅋㅋㅋ
아부지~~~~!!!!
옛날 유럽은 저런 쪽으로 굉장히 열려있었였음. 안네의 일기 안네도 자기 아빠 사창가 가는거 보고 뭐라고 안함. 심지어 일기에 적음
시1발 결혼안하면 저게 답이여
저땨 어른의 놀이라고 하면 술, 도박,사창가 밖에 더 있나
근데 금수저인 듯. 저 나이에 매달 사창가 저정도 갈 정도면...
사창가 ㅋㅋㅋ
사창가 사창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넣어본다~
월초에 한번 가서 현타 온 다음 글 쓰다가 월 중간에 한번 막히면 또 간건가
진짜 계획 잘짰네
니들도 하루에 2번씩 딸치던거
한달에 2번으로 한다고 생각해봐.
톨스토이가 괜히 대문호가 아니다.
자기관리 극이다.
러시아 창!녀는 푸틴이 보증한 세계1등인데 저시절부터 유명했나 보내
톨스토이는 성자 이미지와는 다르게 성욕이 어마어마 했다고 함. 자식이 13명이었고 가정부,뿅뿅,농노들 온갖 여자들과 관계함. 그리고 이 기록을 부부사이엔
비밀이 없어야 한다며 일기로 적어놨다가 아내에게 보여줌.
남편으로썬... 톨스토이는 쓰레기였긴 함
18살 때 사창가를 많이 갈 수 있었으면 금수저인가
요즘은 사창가보다 대형 오나홀 하나가 훨씬 싸고 경제적이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먹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