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칠황이라고 7명의 악당 동료가 있는데
그 중 벡터라는 녀석이 낫슈라는 칠황대빵이랑 그 동생을 한번 죽여버렸던 전적이 밝혀진다.
(결국 안죽고 살아나서 다시 만나는중)
(화내고 있는 표정입니다)
(의문에 찬 표정입니다)
존나게 맘에 안들어서 바로 쳐죽여버리고 싶은거 인내심을 갖고
1씩 포인트 모아서
100,000,000포인트 채우고 죽임
심지어 낫슈는 시청자 공인 개 쓰레기라 다들 백터의 인내심을 칭찬했다.
좀더 빡치면 지맘대로 10포인트씩 줬겠지
낫슈 활동 전 : 무슨 행동만 해도 억지 포인트 줘가면서 금방 쌓아놓고 합리화하는 거 아냐?
낫슈 활동 후 : 흑흑 벡센세 당신이 옳았읍니다..
그렇게 해도 3년
저시키살아있내 1초당 1포인트
심지어 낫슈는 시청자 공인 개 쓰레기라 다들 백터의 인내심을 칭찬했다.
납득할뻔
저시키살아있내 1초당 1포인트
그렇게 해도 3년
좀더 빡치면 지맘대로 10포인트씩 줬겠지
그렇게 따져도 천만번이야
만포인트씩도 주고 10만포인트도 주고..
어짜피 저 칠황 보스놈이 주인공이랑 힘합쳐서 이게 우리들의 유대다 하면서 흑막 죽이자마자 통수갈기는 나쁜놈이라 10포인트씩 줘도 할 말 없을 듯
1억번 참고 죽이는거면 인정한다
낫슈 활동 전 : 무슨 행동만 해도 억지 포인트 줘가면서 금방 쌓아놓고 합리화하는 거 아냐?
낫슈 활동 후 : 흑흑 벡센세 당신이 옳았읍니다..
참을 인 1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