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성실하고 공부를 열심히함...
인정받고 돈을 많이벌게됨
돈이 많으니 시집오고 싶어하는 ㅊㅈ가 많아서 배우자 선택권이 넓어짐..
그중에서도 당연히 이쁜 여자랑 결혼
돈 많으니 좋은 동네에 삼
"좋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 = 비교적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고로 똑같이 그 아내는 대부분 이쁨
"좋은 동네 사는 아줌마들은 이쁨"
엄마가 이쁘니 애들도 이쁨
"좋은 동네 애들은 이쁨"
좋은 동네에 모여 사니 확률적으로 이쁘고 돈많은 애들은 끼리끼리 만날 확률이 높음.
결론 : 나는 거지인데 이쁜여자만 찾고있으니 그래서 여친이 없구나.
https://cohabe.com/sisa/7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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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본능!
진리
설리
병설리
동상 안자는가
주무시지요
형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뽕이다
이게 연역학적 추론인거죠?
부동산 불패의 근본 원인이죠.
인류 역사와 함께한게 부동산인데, 이거 거부하면 탈인간 인증입니다.
전 엄청 설득력있게 느껴지네요.ㅎ
돈이 많으니 미를 유지하고나 가꾸는데 더 투자를 하게 되고, 후천적으로도 더 이뻐질 가능성이 높을테구요.
묘하게 설득력 있다는 ㄷㄷ
위 글을 매우 동감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벚꽃 엔딩 부부도 사는데요 장범준 와이프분도 미인이시고..제가 가끔 단지
내에 있는 어린이집에 조카 데리러가면 아기들 데리러 오시는 학부모님들 대부분이 미인입니다. 남편분들은 미남은 아니지만ㅎㅎ 돈 많은 티가 나구요.
저런 과정이었다면 수긍이 되는데...
애초에 시작이..
학창시절 성실하고 공부를 열심히함
--> 땅콩밭이 갑자기 가격이 오름
혹은 일제 시대 때 할아버지가 부자였음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학창시절 성실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대부분은 따라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