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냅을 촬영했는데 고객이 컷수가 적다고 맘카페에 올린다는데
분쟁이 예상되서요. 당일 30~40분정도 늦고 한시간씩이나 아기 재우고 컷수 적다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것도 찍을 공간없는 10평남짓한 방한칸에서..이런 상황 쏙 빼먹고
분명 글은 본인위주로 올릴텐데..
이럴경우 적절한 조치 있나요?
https://cohabe.com/sisa/7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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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그대로 해당글 댓글에 올리시면 될 것 같아요
해당글 댓글로 쓰면 될거같아요 위에분 말씀대로
요즘 맘카페도 올리는게 통하려나요..?
해명 안 하시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해명하러 들어갔다가 혹 붙여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고객에게 전체 촬영 컷을 알려 주시나요?
전.. 600-1000정도 되는데 그 중 40-50장만 전달하는 것으로 아는데.. 업체 마다 다른가 보군요
이야기 듣다보면 저 처럼 촬영만 하는게 정말 속편할 수 있겠다 생각 되더군요. 물론 다른 촬영도 그런 고객 있지만 돌 촬영 고객에 비해서는 합리적이구나 생각 들더군요.
원본 제공 상품이신듯 합니다.
저도 최근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원판촬영시 시댁을 친정보다 먼저 찍었다는 이유로) 컴플 얻어맞고 멘탈 고쳐잡기가 힘드네요....(촬영 이틀 후에 컴플들어옴...역시나 상품 전송 후에도 컴플들어와서 개진상짓.....ㅠ ㅠ)
촬영할때도 분위기 좋게 같이 하하호호 하며 촬영해놓고 뒤에서 저러면 진짜 회의감 듭니다 ㅠㅠ 애가 나중에 뭘 보고 자랄지....휴....
허탈하시겠네요. 원판 때 대부분 신랑(남편) 댁 먼저 찍지 않나요. 한 번도 문제 생긴 적 없는데...얼릉 기운 차리시길
카페에서 해명보다는 따로 녹취하시면서 대화로 풀어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역효과 나는 경우 더러 봤습니다 ㅠ
고객이 늦은거와 낮잠잔것을 명확히 설명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된 컷수가 없나요???
기준이 있을텐데요
맘까페 ㅠㅠ
진짜로 저런분있나보네요 맘카페